출처 우다의 블로그 (본인)
https://blog.naver.com/gongcha78
(하루에 30명도 안오는 하꼬라 광고목적은
없습니다 다만 재미없는 괴담이 한
이백여개 되니깐 심심하신분 놀러오세요)
첫번째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부연설명하면
왜 도주하는 동안 차트렁크를
확인하지 않았냐 라는 경찰의 질문에
그는 도저히 열어볼 자신이 없었고
무섭고 두려운 생각밖에 없었다
냄새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해서
뿌리는 파스를 차뒤에 많이 뿌렸다
라고만 진술했는데 얼빠진 표정이었다고 합니다
남자는 계속해서 경찰에게
'저 이제 그러면 살인자 아닌거죠?
저 감옥 안가는거죠?' 몇번이나 확인했고
경찰은 남자와 여자 모두 합의를 시키고
귀가조치를 시켰다고 합니다
매우 오래전 이야기로 진위여부는
저도 들은 이야기라 확실하진 않습니다
괴담은 재미로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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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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