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우다의 블로그 (본인)
https://blog.naver.com/gongcha78
(하루에 30명도 안오는 하꼬라 광고목적은
없습니다 다만 재미없는 괴담이 한
이백여개 되니깐 심심하신분 놀러오세요)
첫번째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부연설명하면
왜 도주하는 동안 차트렁크를
확인하지 않았냐 라는 경찰의 질문에
그는 도저히 열어볼 자신이 없었고
무섭고 두려운 생각밖에 없었다
냄새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해서
뿌리는 파스를 차뒤에 많이 뿌렸다
라고만 진술했는데 얼빠진 표정이었다고 합니다
남자는 계속해서 경찰에게
'저 이제 그러면 살인자 아닌거죠?
저 감옥 안가는거죠?' 몇번이나 확인했고
경찰은 남자와 여자 모두 합의를 시키고
귀가조치를 시켰다고 합니다
매우 오래전 이야기로 진위여부는
저도 들은 이야기라 확실하진 않습니다
괴담은 재미로만 봐주세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951 | 실화 | 병철이이야기7 |  햄찌녀 | 157433 | 4 |
| 13950 | 사건/사고 | 약 20명을 꼬셔 일본을 뒤흔든 꽃뱀녀8 |  루돌프가슴뽕은 | 76371 | 2 |
| 13949 | 미스테리 | 143년 넘게 시체가 썩지 않는 수녀8 |  사자왕요렌테 | 75381 | 3 |
| 13948 | 실화 | 심야괴담회 레전드사연6 |  반짝반짝작은변 | 74338 | 4 |
| 13947 | 미스테리 | 재미로 보는 아틀란티스로 추정되는 장소5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65823 | 4 |
| 13946 | 미스테리 | 제사음식 미스테리10 |  현모양초 | 65287 | 3 |
| 13945 | 실화 | 성폭행당할뻔한 딸을 구하려다 풍비박살난 가정9 | 햄찌녀 | 64981 | 3 |
| 13944 | 사건/사고 | 부천 비디오가게 살인사건8 | 당근당근 | 64644 | 2 |
| 13943 | 기타 | 폐가가 진짜 무서운 이유10 |  태조샷건 | 62927 | 2 |
| 13942 | 실화 | 작년에 궁합을 보러 갔었습니다..8 |  티끌모아티끌 | 58666 | 3 |
| 13941 | 사건/사고 | 여자친구 애완고양이 죽임..12 | 햄찌녀 | 56987 | 3 |
| 13940 | 혐오 | 뱀 포획하기11 | 햄찌녀 | 56310 | 5 |
| 13939 | 사건/사고 | 초5학년 유도학원에서 뇌출혈후→지적장애8 | 햄찌녀 | 54131 | 3 |
| 13938 | 미스테리 | 가족여행 사진에 제3의 인물이 찍혔습니다14 | 햄찌녀 | 53457 | 5 |
| 13937 | 사건/사고 | 제주 패러글라이딩 사고14 | 햄찌녀 | 52060 | 3 |
| 13936 | 사건/사고 | 신안 무연고 사망자들12 | 욕설왕머더뻐킹 | 50144 | 6 |
| 13935 | 기묘한 | 한때 유명했던 심령사진8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9089 | 1 |
| 13934 | 사건/사고 | 7년간 거짓말하다가 자살한 아내8 | 샤샤샤 | 48034 | 2 |
| 13933 | 실화 | 공포) 작은 할머니2 | 사자왕요렌테 | 45542 | 2 |
| 13932 | 기타 | 세상에서 가장 기괴한 웨딩 사진 속에 숨겨진 사실들12 | 햄찌녀 | 45335 | 5 |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