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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돼지인간이야기

title: 풍산개루돌프가슴뽕은2024.08.09 17:55조회 수 100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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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제가군대있을때 들은 얘기입니다...제목이 쫌 엽기적인데요.이게 사실인지 괴담인지

는 저도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내용이 병맛이라서;;)암튼 얘기를 해볼께요.

어느날 한 여기자가(무슨시사여기자??였던걸로들었습니다.)취재차 중국으로 갔습니다.

(지역을 제가 까먹었습니다;; 죄송;;A라고 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A로 간여기자는

그곳의 생활,문화 취재차 간것이었는데 그냥 평범한 농촌이었답니다.논에 밭이있는

그런곳이었는데 A마을출신인 현지가이드와 함께 그곳의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마을을 돌아다녔습니다.그런데 그들의 집가정마다 얼굴은 돼지요 몸은 사람의형상(팔 마디

와 다리마디가짤려 4개의 발모양을 한듯한;;)을 한 괴상한 동물을 한마리씩 가지고

있었답니다.그래서 여기자가 가이드에게 저게뭐냐고했더니 그저 가축이라고만 둘러댔답니다

그런데 모습이 워낙기형이라 저런걸 국제사회기구같은곳에 알려야하는거 아니냐며

가이드에게 따졌습니다.가이드는 말없이 고개를 숙이고만 있었죠.....(알리기 싫었던모양

입니다)그렇게 여기자분이 혼자 이집저집을 둘러보던 찰나였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어느한

가정집에 있던 돼지(인간)녀석이 목줄을 끊고선 맹렬한기세로 여기자에게 돌진하더랍니다.

여기자가 너무놀라 도망갔는데 그만 막다른 골목에 막혀버렸습니다.그런데 그 돼지가

여기자 앞에서갑자기 막 눈물콧물을 흘리며 무언가 말을 하고싶은듯 입을 꿈뻑여서 자세히

봤더니 혀가잘려있다는 겁니다.여기자가 너무 놀라있는가운데 그돼지가 한쪽팔로 바닥모래

에 표시같은것을 놓더니 다시 돌아갔습니다.그 여기자가 돼지가 표시한곳을보러 갔는데

거기에 써져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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