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안나는데
어느날 어떤냔이 꿈을꾸는데 고등학교때인데 친구랑 학교운동장에서 그네도타고 이야기도하고 노는꿈이었데 근데 둘이 철봉에서 놀게됐는데 둘다 철봉 위에걸터 앉았는데 친구가 갑자기 싸늘하고 소름돋는 웃음을 짓더니 철봉에서 그대로뒤로 넘어가더래 그것도 자기를 쳐다보면서
너무놀라 그상태로깼는데 학교가니깐 선생님이 그친구 간밤에 사고로죽었다고ㅠㅠ
이런 내용인데 상상해보면 너무 무섭고 소름돋는거같아ㅠㅠ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안나는데
어느날 어떤냔이 꿈을꾸는데 고등학교때인데 친구랑 학교운동장에서 그네도타고 이야기도하고 노는꿈이었데 근데 둘이 철봉에서 놀게됐는데 둘다 철봉 위에걸터 앉았는데 친구가 갑자기 싸늘하고 소름돋는 웃음을 짓더니 철봉에서 그대로뒤로 넘어가더래 그것도 자기를 쳐다보면서
너무놀라 그상태로깼는데 학교가니깐 선생님이 그친구 간밤에 사고로죽었다고ㅠㅠ
이런 내용인데 상상해보면 너무 무섭고 소름돋는거같아ㅠ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008 | [Reddit] 수호자들2 | 뉴뉴뉴 | 762 | 1 | |
1007 | [reddit] 비명소리2 | 의젖홍길동 | 789 | 1 | |
1006 | [Reddit] 보균체2 | 뉴뉴뉴 | 975 | 1 | |
1005 | 미스테리 | [Reddit] 벽난로에 있는 미스테리한 무언가2 | 성인메뉴관리자 | 776 | 1 |
1004 | [Reddit] 미안해 엄마2 | 패널부처핸접 | 868 | 1 | |
1003 | [Reddit]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2 | 뉴뉴뉴 | 768 | 1 | |
1002 | [Reddit] 묘지의 낯선이들1 | 뒤돌아보지마 | 784 | 1 | |
1001 | [Reddit] 당신은 복종합니다2 | 라면먹고갈래? | 747 | 1 | |
1000 | [Reddit] 눈 위의 발자국2 | 아리수드라 | 682 | 1 | |
999 | [Reddit] 궁극적인 희생1 | 오바쟁이 | 1221 | 1 | |
998 | [Reddit] 강시3 | 라면먹고갈래? | 911 | 1 | |
997 | 단편 | [reddit] 감시 카메라2 | 패널부처핸접 | 691 | 1 |
996 | [Reddit] The Kill1 | 변에서온그대 | 640 | 1 | |
995 | [Reddit] The Kill2 | 아이돌공작 | 631 | 1 | |
994 | [Reddit] Predestination (숙명)5 | 성인메뉴관리자 | 1191 | 2 | |
993 | [reddit] GTA3 | 아이돌공작 | 1047 | 0 | |
992 | [reddit] 119대원인데요, 방금 소름끼치는 통화를했습니다3 | 뉴뉴뉴 | 2669 | 4 | |
991 | [reddit/WP]젖먹이 시절까지 회춘하는 젊음의 샘을 발견한 두 사람4 | 김스포츠 | 1435 | 1 | |
990 | [Reddit ] 잘가, 프랭키3 | 오바쟁이 | 977 | 1 | |
989 | [Rdeeit]엄마가 말했어요....2 | 패널부처핸접 | 934 | 2 |
와... 짧고 굵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