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음모론 : 5개의 방송사, 속임수, 17초의 비밀, 위조

※이왕이면 요약보지말고 영상으로 봐ㅎㅎ! 영상이 더 이해하기 쉽다능! 

※냔들아! 여기 미스테리 카테에 제목도 '음모론'인거 알지? 
너무 깊게 생각하거나 빠져들거나 쉽게 믿어버리지 말자! 어디까지나 음모론이야!! 

무려 1시간 29분 영상이야!!!!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봤네. 20분 영상인줄 알았는데... 

아래에는 영상 보기 귀찮거나 시간이 안되는 냔들을 위한 요약이야! 근데... 이왕이면 영상으로봐! 

내가 유튜브 보고 직접 캡쳐하고 썼으니 토씨까지 똑같은 내용이 다른 곳에 돌아다니면..... 

슬프겠지ㅠㅠ? 

9.11테러에 대한 진실 (September clues)! PART A : 5개의 방송사 

"2001년 9월 11일 아침, TV에는 두번째 타격을 촬영한 5개의 생중계 영상만이 공개되었다. 

거의 모든 증거들은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 

생중계 영상 1 : CNN 

CNN의 윈스턴 밋첼이 빌딩 아래에서 보도 중이었다. 

steve Bartelstein : 윈스턴씨 보이십니까? 북쪽지역, 그러니까 비행기가 충돌한 쪽에 있습니까? 

Winston Mitchell : 예,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만.... 잠시만요. 더 잘보이는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Steve Bartelstein : 예. 

Winston Mitchell : 지금 보기에 파손 부위가 나타나는데... 

그런데 비행기가 날아오고, 

화면 꺼짐현상이 나타나더니 폭발이 일어난다. 

( 비행기 -> 화면 꺼짐현상 -> 폭발) 

Winston Mitchell : 6에서 7층정도 파괴된 것 같습니다. 지금 폭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어요! 

Steve Bartelstein : 잠시만요, 윈스턴. 내부에도 폭발이 있었습니다. 

Winston Mitchell : 지금 건물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거리쪽으로 달아납니다! 잠시만요!! 

Steve Bartelstein : 네, 잠시후에 윈스턴과 다시 연결하겠습니다. 

이 영상에서 주의할 점. 

1. 누구도 '비행기'라는 것을 보거나 언급한 사람이 없음 

2. 충돌 당시 화면이 꺼짐 (8 프레임동안) 

3. 윈스턴의 마이크에 주변 소리는 녹화되지만 폭발음은 들리지 않음 

생중계 영상 2 : CBS 

Gumbel : 네, 지금 테레사 리노드씨와 연결된 것 같습니다. 리노드씨, 안녕하세요. 

Teresa Renaud : 안녕하세요. 

Gumbel : 저희는 지금 59번가와 5번가 사이에 있는데, 현재 어디에 계십니까? 

Teresa Renaud : 첼시 5번가와 16번가 사이에 있습니다. 

지금 있는 곳이 이 일대에서 제일 높은 건물인데, 제 앞의 창문이 남쪽으로 나있습니다. 

그래서 쌍둥이 빌딩이 정면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10분 전 쯤에 큰 폭발이 있었는데, 아마 50층 쯤에서 있는 듯 합니다. 

폭발때문에 아마 4~5개층 정도는 피해가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큰 불길이 나오고 있습니다. 빌딩 북쪽면과 동쪽면에서도 폭발한 것 같습니다. 

테레사가 있는 첼시와 쌍둥이 빌딩의 사이의 거리. 

엄청난 시력의 소유자. 

또한 생중계 화면에 비행기가 나타나 빌딩으로 "곤두박질" 치는데, 

비슷한 각도의 영상에서 이전의 CNN의 비행기와 CBS 비행기가 날아오는 방향이 현저하게 다르다. 

CNN의 비행기 : 비행기와 수직을 이루며 매우 안정적으로 날아옴 

CBS의 비행기 : 비행기가 가파르게 빌딩쪽으로 곤두박질 침 

생중계 영상 3 : FOX5 

Jim Ryan : 여기 헬기에서 보이는 영상과 같이, 지금 현장으로 다가가고 있는데요... 호보켄(벨기에의 도시)의 짐 필드씨가 말하기를, 

비행기가 옆으로 크게 꺾어 낙하하더니 곧바로 충돌했으며 아마 의도적인... 

이 때 비행기가 날아오고 (캡쳐를 잘못했는데 저기 빌딩모서리 꼬리처럼 보이는게 비행기라눙ㅠㅠ) 

화면이 15프레임동안 검게 꺼지더니 폭발이 일어나는 장면이 촬영된다. 

Jim Ryan : 이제 분명해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금방 두번째 비행기가 쌍둥이 빌딩으로 날아들었습니다. 

상상하기 힘든 대규모의 테러가 미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분명히 쌍둥이 빌딩을 향한 자살테러입니다. (사건이 일어난지 10분도 되지 않음) 

이 영상에서 주의할 점. 

1. 그 어떤 비행기도 강철골조로된 빌딩을 뚫고 지나가는데, 

이렇게 앞부분이 성한 상태로 반대편으로 나올 수 없다. 

-빌딩 폭발 잔해가 아닌 이유 : 

비행기 앞쪽부분이 들어가고 나올때의 픽셀부분을 겹치니 모양이 정확하게 일치한다. 

어떻게 이렇게 기괴한 영상조작을 만들어냈을까? 

이런 시나리오라면 가능하다. 

① 카메라가 미사일 충돌을 근접촬영한다. [실제 푸른하늘 배경과 함께] 

② 하늘 영역을 루마-키[CG영상촬영시녹색부분]로 덮고 대비를 조절한다. 

비행기 애니메이션을 삽입하고 참조 영역에 고정되도록 프로그램화한다. 참조영역은 뷰파인더의 시점[한가운데의 점]이다. 

비행기 애니메이션이 끝나는 지점이 점 한가운데가 되어있으니 애니메이션을 시작시키는데, 

화면이 움직여서 레이어의 가장자리가 잘려버렸다. 

2. 중요한 장면에서만 나오는 화면 페이드아웃 

페이드 아웃은 영상을 수동으로 처리한 것이다. 

이게 페이드아웃의 과정인데, 검은 화면 -> 밝아짐(1단계) -> 밝아짐(2단계) -> 밝아짐(3단계)이 나타난다. 

그러나 페이드아웃때문에 비행기가 뚫고나오는 장면을 흐리게 보여야 하는 것을 0.28초 정도 늦어버렸다. 

인간의 반응시간 한계에서 나온 실수. 

3. 비행기가 날아오기 전, 방송사 헬기에서 쌍둥이 빌딩을 3단계로 '빠르게' 줌인하는데, 제일 줌한 장면에서 비행기가 나타난다. 

그런데 중간정도 줌인장면과 먼 거리의 줌인 장면에는 비행기가 없다. 

충돌 6초 전인데? (영상을 보고 확인하고 싶다면 7:40~8:03) 

다른 충돌장면에서의 마지막 6초. 빌딩에 굉장히 가까이 있다. 

Q. 그럼 왜 이들은 이걸 생방송에 그대로 내보낸 걸까? 

A. 생방송은 17초 조금 넘게 지연된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보유할지, 폐기할지 결정할 시간은 충분했지만, 재차 확인하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이 때 CNN과 FOX의 아나운서들은, 자신들은 지금 비행기를 보고있으며 충돌하는 모습을 차마 못보겠다고 했지만, 

시청자가 볼 수 있는 비행기의 모습은 두꺼운 자막으로 가려버렸다. 

그리고 두개의 방송 모두에서 페이드 아웃. 

두개의 각기다른 통신망이, 똑같은 충돌 순간에 엄청난 우연으로 페이드 아웃 된것 일까? 

생중계 영상 4 : NBC 기록 보관소 자료 

생중계 영상에서 구체의 물체가 나타났다. 

낙하 지점과 각도가 폭발 지점과 일치. 

Q. 이게 보잉767일까? 

A. 아니다. 쌍둥이 빌딩의 너비가 63미터인데, 보잉 767기의 너비는 약 49미터. 

그 빌딩보다 훨씬 작은 구체가 보잉일리가 없다. 

그때 갑자기 화면이 전환된다. 

Elliot walker (NBC프로듀서) : 어, 금방 또다른 폭발이 있었습니다! 뭔가 또 충돌했습니다! 

굉장히 큰 비행기가 건물쪽으로 날아들었습니다!! 

뉴스에서 첫번째 충돌을 증언한 목격자가 두번째 충돌도 증언하고 있으나, TV앵커는 비행기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이 구체는 NBC 기록 보관서에서만 확인할 수 있으며 다른 개인용 캠코더 영상에서는 흐릿한 점으로만 표시가 되었다. 

그럼, NBC 방송과 다른 영상 기록을 비교, NBC LIVE와 NBC EVENING의 앵글 각도 비교다. 

연기모양, 폭발정도가 흡사한데 같은 시간에 LIVE에서는 구체가 보이고, EVENING에서는 비행기가 보인다. 

또한 구체 영상과 비행기 영상에서, 빌딩 사이에서 나타나는 점의 위치도 다르다 

구체가 비행기였다면, 비행기 경로도 같아야 하는데 비행기 경로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고. 

그럼 두개의 질문이 생긴다. 

① EVENING 영상에 왜 갑자기 비행기가 삽입 되었을까? 

② EVENING 영상의 뒷배경이 왜 지워졌는가? 

생중계 영상 5 : WB11에서 우리가 본 것 

women reporter : 현재로써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저기에 헬기들이 보이고, 경찰헬기 같은데... 

(폭발이 일어남) 어-! 아-! 지금 금방...! 세상에나! 여러분! 지금 <또 다른 생중계 영상>입니다... 비행기로 보입니다! 

WB11생중계 영상과 다른 영상을 합쳐보았더니, 건물의 모습은 같은데 비행기의 생김새, 경로, 크기가 다르다. 

이런식으로 5대의 카메라 모두가 똑같은 빌딩의 모습을 촬영하려면, 모든 카메라가 다 일직선상으로 위치해야해야한다. 

그러니까 결론은, 똑같은 영상들을 각각 다른 모습으로 변형을 해 방송에 내보냈다는 것. 

9.11테러에 대한 진실 (September clues)! PART B : 속임수 

911테러 당시 비행기를 촬영한 36개의 아마추어 영상이 있다. [2009년 이후로 48개] 

영상을 비교해보면, 이들이 얼마나 모순적인지 알 수 있다. 

①FBI가 '알카에다' 웹사이트에서 확보한 영상 

비행기가 건물과 수직을 이루면서 매우 안정적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그 반대로, 

다른 영상에서는 비행기가 아찔할 정도로 가파르게 강하한다. 

이건 맑은 날에 볼 수 있는 보잉767기의 모습. 

그럼 대체 햇빛 바로 아래서 날고 있는 이 검은 형체는 무엇일까...? [태양은 카메라 뒤 동쪽에 떠있다] 

다른 영상에서는 확연하게 보이는 '흰색 날개' 

"다른 각도에서 촬영을 하면 음영의 위치도 바뀌어야한다. 표면이 검은 물체를 흰색으로 나타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②CNN의 앵커와 FBI 직원이 인터뷰를 하는 중에 나오던 자료화면 

Aaron Brown : Kallstrom씨, 이 장면이 잘 보이십니까? 

James Kallstrom(FBI) : 예, 잘 보입니다. 당시에도 잘 보였습니다. 예. 

시속 885킬로의 추진체가 전혀 흔들림 없이 비행한다. 

보잉 767기가 해수면과 가까운 높이에서 885킬로의 속도로 나는 것은 불가능. 

Aaron Brown : 그럼... 어떤... 분노같은게 느껴지셨을텐데요? 

James Kallstrom(FBI) : 네. 분노가 매우 치밀어 올랐었습니다. 

Aaron Brown : 정말 믿을수가 없네요. 

③Captimax GPS 카메라 촬영 

이 장면에는 가상현실 촬영기법이 사용되었는데, 하늘색 티셔츠를 입은 남자가 설명을 한다. 

그러나 뒤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주목. 

(자막에는 glassman이 마치 거울같다고 해석되어있던데, 유리같다고 하는게 맞아. 사람들이 희미하다는 뜻이야.) 

④Peter Strid가 찍은 아마추어 영상 

이번엔 아마추어 영상들의 오디오들을 비교하면, 

Peter Strid가 찍은 영상에서는(25:25~25:35) 옆의 시민들 목소리는 잘 들리는데 폭발음은 전혀 들리지 않는다. 

Courchesne가 찍은 영상에선(26:07~26:36) 비행기 소리도 실감이 나지만 비행기가 911빌딩을 뚫고 지나가는 모습이 다른 영상과 일치하지 않는다. (빌딩을 물 뚫듯이 뚫음) 

모퉁이 주위에서 찍은 영상에서는(26:43~25:54) 충돌 소리가 서류캐비넷 열고닫는 소리와 일치하며, 

프랑스 디렉터 팀의 다큐멘터리 영상(27:03~27:12)은 두꺼운 쇠를 치는 듯한 소리가 나고, 

Jenifer spell의 촬영 영상에선(27:12~) 충돌 소리를 빠르게 되감기 해보니 심벌인 소리가 난다. 

더 미묘한 것은, TV중계 동영상에서 난 "Mom!"의 소리와, 전혀 다른 곳에서 찍은 "God!"의 소리가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것이다. 

근데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심벌 오디오 영상을 촬영한 Jenifer spell 

생중계 방송에서 비행기를 봤다며 직접 인터뷰하고 보도한 사람들. 

Sean Murtage - CNN 경제부 부국장 

Mark Obenhaus - ABC 선임 프로듀서 

Owen Moogan - Fox 선임 프로듀서 

Sid Bedingfield - CNN 부사장 

Richard Davis - 뉴스 심의위원회의 CNN 부사장 

Rose Arce - CNN 프로듀서 

Jeanne Yurman - CNN 리포터 

Winston Mitchell - ABC/CNN 프로듀서 

Erin Shawen - Fox TV 선임특파원 

Jennifer overstein - 리츠-칼튼호텔/NBC 투어 오퍼레이터 

Jane Derenowski - MSNBC 프로듀서 

Jay Adlersberg - ABC의학 리포터 

Elliot Walker - NBC 뉴스 프로듀서 

Teresa Renaud - CBS프로듀서의 아내 (Jack Renaud) 

Stewart Nurick - CBS early show 인턴/웨이터 

Marc D. Birnbach - Fox TV 직원 

Mike Walter - USA투데이 리포터 

Joel sucherman - USA 투데이 닷컴 에디터 

Steve Anderson - USA 투데이 통신 디렉터 

Fred Gaskins - USA 투데이 내셔널 디렉터 

Jim friedl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정체 불명의 사람) 

모두 방송 관계자. 

9.11테러에 대한 진실 (September clues)! PART C : 17초의 비밀 

911 위원회가 공식 발표한 충돌 시각 : 9시 3분 11초 

데이터에 따른 지진 감시 시각 : 9시 2분 54초 

TV에 생중계 된 비행기 충돌장면이 2D 애니메이션이라고 한다면, 

이 17초는 실제 사건 지점과 보도 시점 사이에서 어떤 차이점을 메꾸기 위한 시도일지도 모른다. 

오디오를 분석한 결과 알아낸 것은, 5개 방송사 모두 17초의 간격을 두고 어떤 신호음을 녹음했다는 것이었다. 

Don Dahler의 음성 녹음분에서 '삐빕' 하는 소리가 들린다. (40:51~40:54) 

그리고 그 소리가 들린 후 정확히 17초 후에 비행기가 날아들어 충돌이 일어난다. 

그러나 Don Dahler은 '비행기가 날아오는 것은 보지 못하였고 건물이 폭발하고 있다' 라고 증언을 한다. 

Fox TV 영상과 비교하면, Fox TV에서도 동일한 간격과 지속시간을 가지고 '쉭쉭'하는 소리가 난다. 

CBS 오디오 서지와 ABC의 삐빕소리의 지속시간, 타이밍 싱크가 일치하고, 똑같이 17초 후에 폭발이 일어난다. 

일종의 카운트 다운의 시작음인 것일까? 

또한 폭발이 일어나고 두 방송 모두에서 무언가 똑같이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SLAM!"). 

이건 5개의 방송사가 모두 이어져있다는 의미일까? 아니면 5번의 기막힌 우연인걸까. 

911 방송이 하나의 지휘센터로부터 일괄적으로 이루어진 것일까? 

그럼 다 제쳐두고, 이번엔 참 컬러풀한 911 보도 방송을 비교해보자. 

먼저 확실히 하기 위해, 비디오 이미지는 카메라 화이트 밸런스에 의한 색조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화면이 붉게, 또는 파랗게, 또는 노랗게 보일 수는 없다. 

동일한 조명아래서 고급 장비를 가지고 촬영한다면, 사과가 오렌지색이나 자두색으로 보일 일은 없을 것이다. [IOS기준에 따르면] 

하지만, 9/11 보도방송에서는 가능하다. 

CNN방송의 맨하튼 (8시 50분) 

CBS방송의 맨하튼 (8시 53분) 

ABC방송의 맨하튼 (8시 53분) 

ABC방송의 맨하튼 (11분후) 

ABC방송과 NBC방송의 비교. 

<<이 날은 구름 한 점 없던 매우 밝은 날씨였다.>> 

헬기가 크게 움직이는데도 마치 사진처럼 멈춰있는 뒷배경에, 

몇몇 방송에서는 쌍둥이 빌딩에서 이상한 선까지 보인다. 

이번건 특히 심한 ABC 방송 영상. 

그러나 유로뉴스가 가져온 똑같은 ABC 방송 영상에서는 선이 검은색으로 채워져있다. 

도대체 누가 무슨 목적으로 영상을 수정한 것일까. 

9.11테러에 대한 진실 (September clues)! PART D : 위조 

이건 Evan fairbanks가 촬영한 영상이다. 

이 구도는 인상적인 충돌 장면을 나타내고, 영상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씻을 수 없는 충격을 안겨준다. 

이 짧은 영상은 4단계를 거쳐 만들어졌을것이다. 

①실제 폭발과 함께 건물을 촬영. 

②거리의 전경을 배경으로 구상한다. 

③건물 장면이 삽입된다. 

④충돌에 반응하는 남자가 상황을 더 실감나게 만든다. 

하지만 레이어의 가장자리, 색조, 조명이 이 장난에 찬물을 끼얹는다. 

이 영상의 촬영자 Evan Fairbanks는 KSK스튜디오에 근무하며, 

"텔레비전과 쌍방향미디어, 멀티미디어를 위한 독창적인 솔루션을 프로그래밍"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또한 다른 아마추어 이미지 제보자들을 보면..., 

Glifton Coloud : "Scharff Weisberg"의 오디오-비디오 서비스 담당 

Scott myers : ABC TV의 비디오/소프트웨어 엔지니어 

Naka Nathaniel : 멀티미디어 저널리스트 

Devin Clark : MTV의 모션 그래픽 애니메이터/코미디센트럴 

Sean Adair : 디지털 미디어와 특수효과 아케인 아트 컨설턴트 

눈에 띄는 점. 

모든 장면이 사진/비디오/뉴스미디어 산업의 전문가들에 의해 촬영되었다. 

이건 3명의 사람들이 촬영한 사진들인데. 큰 사진에 작은 사진, 더 작은 사진을 겹치면 큰 원본이 드러난다. 

왼쪽이 2001년 이후 2년 뒤에 공개된 영상인데, 렉터가의 건물이 뜬금없이 쌍둥이 빌딩 앞에 붙어있다... 오른쪽이 진짜 배치도. 

(냔들아...ㅠㅠ 나 지금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데(하루종일 글쓰는 중) 

이 나머지 견해들만 쓰고 요약종료할게ㅠㅠ 1시간짜리 영상을 요약하려니 두통 치통 생리통... 

나머지 더 보고싶은 냔들은 영상봐!! 영상이 더 쉽고 이해도 잘된다눙!!!!!!!) 

①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쌍둥이빌딩 

여기서 보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윗부분과 쌍둥이 빌딩의 길이가 100으로 똑같은데, 

또 다른 영상에선 쌍둥이 빌딩의 길이가 100인데도 불구하고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160의 길이로 나타난다. 

구도의 비교. 완전히 같은데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의 길이만 다르다. 

②베라짜노 다리의 길이 

이게 베라짜노 다리인데, 다리에는 기둥이 두개밖에 없고 길이는 약 7.2마일이다. 

그러나 영상에서는 끝이 없는 무한의 다리로. 

또 다른 방송사에서는 이 영상의 하자를 눈치채지 못하고 색감과 그래픽만 바꿔보냈다. 

③건물의 이동 

똑같은 빌딩크기에서, 다리가 있는 위치만 다르다 

베라짜노 다리의 A 부분. 앵글이 멈춰있을 때도 다리부분만 심하게 움직인다. 

왼쪽 쌍둥이 빌딩의 아래 건물과 접촉선을 보면 두 사진이 크게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왼쪽 아래의 건물만 유난히 이동이 심하다. 

④헬리콥터 

이 영상이 헬리콥터에서 찍은 유일한 이미지인 반면에, 

이 영상들은 명백한 영화편집 기술이다. 

그 어떤 줌렌즈와 카메라도 가까이 있는 것과 멀리 있는 것을 함께 포커스를 맞출 수 없기 때문. 

(심지어 저 상황에서 줌인까지 하였다.) 

또 영상. 

헬기를 타고 911테러 현장을 원심점으로 두고 돌며 촬영한 영상이다. 

그러나 위치정보시스템으로 구현한 비슷한 빌딩을 비슷한 속도로 돌려본결과, 

쌍둥이 빌딩은 미동도 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럼 이 헬기들은 도대체 뭘 하고 있었던 것일까? 

⑤ 증언들의 엇갈림 

NBC 진행자 : 목격하신 비행기가 어떤 종류인지 말씀해주실수 있으십니까? 

NBC 제보자 : 네? 

NBC 진행자 : 쌍둥이 빌딩에 충돌한 것이 무엇인지 보셨습니까? 

NBC 제보자 : 날아온게 뭐였냐구요? 

NBC 진행자 : 네, 어떤 비행기 인지 보셨습니까? 지금 빌딩들과 충돌한 것이 비행기라는 보고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NBC 제보자 : 아! 그건 정말 몰랐어요... 

Elliot walker : 그리고 제 방 창문을 지나서 날아간게 DC9거나 747기종인 것 같아요. 아마 그 비행기가 충돌했을거예요. 

처음부터 꾸준히 비행기를 봤다고 증명한 엘리엇 워커. 글 앞부분에도 그 얘기가 나와있다. 

NBC 진행자 매트 로어 :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엘리엇, 그것이 비행기처럼 큰 물체라는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반박하는 매트 로어. 

스튜어트 뉴릭 : 말 그대로 저는... 식당에서 서빙중이었는데, 제가 본건..., 꼭 소형 비행기처럼 생겼었어요. 

이 직후, 모든 방송사들은 물체를 '소형 비행기'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비행기처럼 보이지는 않았다'는 다른 목격자의 증언. 

"글쎄요, 그렇게 낮게 나는 비행기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밖을 바라봤을 때, 모든게 한순간에... 

꼭 비행기도 아닌 것 같았어요." 

이번엔 두 비행기 다 봤다는 목격자. 

"그리고는 한 20분 쯤 후에, 바로 뒤 쪽에서 또다른 비행기가 날아왔구요. 

크게 한번 돌더니 그 다음에는 다른 빌딩에 충돌하고 있었어요." 

TV 리포터 : 첫번째 비행기는 어디서 날아오고 있었습니까? 

"북쪽에서요." [자신이 서있는 곳의 동서남북을 알고있는 목격자] 

조작이 의심가는 어느 영상에도 비행기가 크게 회전한 장면은 없었다. 

카림 아라키 :네, 빌딩쪽으로요. 그리고 그런 비행기는 본 적이 없습니다. 마치... 모터로 비행하는 것 같은... 

제보자 : 다시 말씀드리자면 그건---. 공항에서 볼 수 있는 비행기 같은게 아니었어요. 

제보자 : 미사일 소리처럼 들렸다고 밖엔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비행기는 아닌 것 같고... 큰 폭발이 있었습니다. 

⑥여객선 승객들의 가족 

4대의 항공기 중 3대가 로스엔젤러스의 공항으로 향했다. 

그러나 가족의 사고나 친구의 사고로 슬퍼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3대의 항공기(93여객기를 제외한) 몇몇의 공식조사에 따르면, 탑승객은 총 221명으로 집계되었다. 

즉 수천명의 가족, 친구, 정보제공자들이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현재로써는 아무도 만나지 못했지만..., 지금 여기 공항에 두명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사고 후 3시간이 지났는데 2명. 

수천명이 되는 사람들이 제트기를 타고 이미 맨하튼에 도착 한 것일까? 

"현재로써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지금으로 15분 전에 여기 터미널에서 인원들의 대피가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왜 인원들의 대피가 이루어졌을까? 공항의 비행기는 9시 45분부터 운행이 중지되었다. 

이것이 또 다른 테러에 대한 대비였다면, 지금 뒤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지금 그들에게 공항경찰들이 막 얘기를 하려던 참이었을까? 

남성 리포터 : 오늘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세대의 항공기가 로스 엔젤러스로 떠났습니다. 

그 승객들의 친지나 가족들에게 제공될 숙박이나 편의시설에 대한 계획이 있습니까?" 

흑인 경찰 : 그것은 공항 쪽에 문의하십시오. 

여성 리포터 : 지금 무엇을 실시하고 계십니까? 

흑인 경찰 : 공항 전체 대피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남성 리포터 : 공항 관계자들과 승객들 모두 대피하는 겁니까? 

흑인 경찰 : 주요 관계자들만 남기고 모두 대피할 것입니다. 

그러나 별로 급박하지 않게 걸어다니고 있는 많은 사람들. 

⑦ JASSM 미사일 

위 쪽이 그래픽으로 만든 보잉767기. 

아래가 실제 크기의 JASSM 미사일. 

JASSM 미사일은 건물에 침투한 다음 터지도록 되어있다. 

만약 정말 그 실체가 미사일이었다면 비행기 모양의 큰 구멍은 어떻게 된 것일까? 

비행기는 반대편 방향에서 날아와 보이지 않는 Ginny Carr의 영상에선 

비행물체가 날아와 1~5초동안 동그랗게 폭발하고, 6초부터 가로로 폭발이 이어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즉, 첫번째 폭격의 비행기모양 구멍은 미사일에 의해 생길 수 있는 것이며 미사일의 특성과 다른 정황들도 비슷하게 맞아떨어지므로 미사일에 의해 의한 테러의 가능성은 있다는 것. 

-------------------------THE END------------------------------- 

영상 하나 올리면 너무 성의없어보여서 냔들이 많이 안볼까봐 요약을 했는데... 이렇게 오래 쓰게 될지는 몰랐잖아요...☆ 

중간부터 그만두고 싶었는데 그때까지 쓴 글들이 너무 아까워서 그냥 이렇게 올려ㅠㅠ 

그래서 문장구조가 이상하고 (나냔수준) 갑자기 말투가 바뀌는 경우도 있을거야! (처음에 외커말투로 쓰다가 모조리 수정해서... ) 

너무너무 귀찮아서 뺀 근거들도 많아ㅠㅠ 이해해줘ㅠㅠ 

이 근거들의 영상자료들은 조작하지 않은, 뉴스채널에서 직접 올린 영상들과 똑같은 자료들이야! 

나냔은 애써 믿지 않고 있는데 (믿는다면 감당못할 너무 어마어마한 일이라) 기존의 음모론과 많이 다른 내용 같아서 가지고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