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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세계 최악의 미국 흉가 아미티빌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2014.11.23 17:59조회 수 3008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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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악의

미국흉가 아미티빌

세계 최악의 미국흉가 아미티빌에 대해 아시나요?

이 사건에 대해서는 영화로도 나와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무섭길래 영화로까지 나왔으며 유명한 곳이 되었을까요?

그럼 지금부터 이 미국흉가가 왜 세계 최악의 미국흉가가 되었는지 알려드릴께요.

<실제 사고현장 >

<실제 데피오 가족의 가족사진>
 

이 미국 흉가는 1974년 11월 3일 새벽3시경, 미국 뉴욕시 외곽의

작은동네 아미티빌에서 일가족 6명이 숨지는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데요.

바로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이 바로 데피오가족의 장남 로날드 데피오 라고해요.

로날드는 재판에 회부되었고 6개의 독립적인 종신형을 받았다고 해요.


<살해된 가족의 시신이 발견된 집안구조도>

이 미국흉가는 1975년 조지 룻쯔가 경매로 나와있던 집을

 싸게 매입하면서 시작이 되는데요.집을 매입한 조지에게 동네의 한 판사가

6년전에 살인사건이 있었으며 집에는 그 가족들이 쓰던 물건이 그대로 남아있다

정말로 살것이냐 라고 경고했지만 조지는 비싼 물건이 남아있으면 시에 기증하겠습니다

라며 쿨하게 입주하게되요. 그러면서 미국흉가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

<장남 로날드 데피오>

조지는 카톨릭 신부를 불러 악령퇴치의식을 진행했으나 과정에서 의식을 치르던 도중

불이 꺼지며 '나가!'라는 정체불명의 남성 목소리가 들렸고, 조지의 가족은

환청으로 간주하고 태연한척 했어요. 그후 새집에 입주한 첫날밤, 조지는 데피오의

살인사건이 시작되었다는 새벽 3시 15분 무어나 알수없는 불편함 때문에

잠에서 깨었고, 그 뒤 말로 표현할수없던 이상한 공포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영화 中>

그 이후에 자물쇠들이 혼자열리는 광경이나, 인간같아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밖에서

문을 열려고 하던모습등 이상한것들을 자주 목격하게 되었는데요.

암전상태에서 달을 보던 조지는 자신의 딸 뒤에 나타난 돼지같은 형체의

괴물을 발견했고, 그 아이는 내친구라는 괴이한 딸의 대답을 받았어요.

그이후 계속 이상한 물체를 발견하고 결국, 이상하게생긴 악마형상의 물체와 마주쳤고

조지가족은 더이상 견디지 못해 집에서 도망을 쳤고 다시는 돌아가지 않았다고 해요.

<실제 조지,캐시부부>

그이후 이 미국흉가는 아직까지 흉가로 남아있으며, 계속되는 미국흉가의 미스테리로 영화

촬영이 시작된후 조지의 실제 아내는 2주만에 갑자기 사망하였으며

촬영장에서는 이유를 알수없는 의문의 현상들이 일어났다고 해요.

굉장히 무서운 이곳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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