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태생의 Jason deCaires Taylor는
멕시코 해안의 바닷속에 친환경 콘크리트로 만든
조각품들을 설치했는데요....
산호의 보존과 바다환경의 보호를 알리기도 하는
중요한 관광지가 되었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산호들 때문에
전체적인 윤곽이 많이 변했을텐데요...
모르고 다이빙하는 사람이 발견했다면 굉장히
놀랐겠죠?
물속의 많은 사람상은 진시황 무덤의 병마용을
연상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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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멋진데 ㄷ
잘만들었네
잘봤습니다 ^^
섬뜩하네요
언젠간... 이렇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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