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저녁 어느 날.
자고 있는데, 큰 지진이 일어났다.
대피소인 동네 중학교로 향했다.
중학교 체육관 안은 사람으로 넘쳐서 소란스럽다.
그리고 무척이나 덥다.
밖으로 나와 운동장을 살피니 어두컴컴한 건물을 발견했다.
그 곳은 매우 시원하고 조용했다.
사람들은 모두 이미 누워서 자는듯했다.
잘 되었다 싶어 이곳에서 자기로 했다.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너무 조용하다.
숨소리조차도 들리지 않는다…….
나는 건물을 뛰쳐나왔다.
휴일 저녁 어느 날.
자고 있는데, 큰 지진이 일어났다.
대피소인 동네 중학교로 향했다.
중학교 체육관 안은 사람으로 넘쳐서 소란스럽다.
그리고 무척이나 덥다.
밖으로 나와 운동장을 살피니 어두컴컴한 건물을 발견했다.
그 곳은 매우 시원하고 조용했다.
사람들은 모두 이미 누워서 자는듯했다.
잘 되었다 싶어 이곳에서 자기로 했다.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너무 조용하다.
숨소리조차도 들리지 않는다…….
나는 건물을 뛰쳐나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12 | 2CH | 문고리1 | ![]() | 889 | 0 |
711 | 2CH | 사신 아줌마1 | 여고생너무해ᕙ(•̀‸•́‶)ᕗ | 890 | 1 |
710 | 2CH | 카미야네 아줌마2 | 화성인잼 | 893 | 1 |
709 | 2CH | 진동 | ![]() | 893 | 0 |
708 | 2CH | [2ch] 혼잣말을 되뇌는 아저씨3 | ![]() | 894 | 1 |
707 | 2CH | 바닥이 파인 탁자 | 클라우드9 | 895 | 0 |
706 | 2CH | [ 2ch 괴담 ] 거울 속의 나나1 | ![]() | 895 | 1 |
705 | 2CH | 건강한 아이1 | ![]() | 895 | 0 |
704 | 2CH | 결벽증 | ![]() | 895 | 0 |
703 | 2CH | 모르는 메일주소 | 형슈뉴 | 895 | 2 |
702 | 2CH | [2ch 괴담] 썩은나무1 | ![]() | 896 | 2 |
701 | 2CH | [2ch] 청소 아르바이트1 | 화성인잼 | 896 | 1 |
700 | 2CH | [2ch] 평판이 나쁜 의사1 | ![]() | 896 | 1 |
699 | 2CH | 친구의 경험담 - 미에현의 귀신 터널3 | 도네이션 | 897 | 1 |
698 | 2CH | 복권에 당첨된 이후 일어난 사건 | 쥬시쿨피스 | 897 | 1 |
697 | 2CH | 해체하다 나온 돌 | ![]() | 898 | 1 |
696 | 2CH | 걸레 짜기 | ![]() | 898 | 0 |
695 | 2CH | 따라오는 호수의 귀신 | 갠차나여? | 900 | 0 |
694 | 2CH | [2ch괴담]미닫이 문2 | ![]() | 900 | 1 |
693 | 2CH | 흙인형 | ![]() | 900 | 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