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저녁 어느 날.
자고 있는데, 큰 지진이 일어났다.
대피소인 동네 중학교로 향했다.
중학교 체육관 안은 사람으로 넘쳐서 소란스럽다.
그리고 무척이나 덥다.
밖으로 나와 운동장을 살피니 어두컴컴한 건물을 발견했다.
그 곳은 매우 시원하고 조용했다.
사람들은 모두 이미 누워서 자는듯했다.
잘 되었다 싶어 이곳에서 자기로 했다.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너무 조용하다.
숨소리조차도 들리지 않는다…….
나는 건물을 뛰쳐나왔다.
휴일 저녁 어느 날.
자고 있는데, 큰 지진이 일어났다.
대피소인 동네 중학교로 향했다.
중학교 체육관 안은 사람으로 넘쳐서 소란스럽다.
그리고 무척이나 덥다.
밖으로 나와 운동장을 살피니 어두컴컴한 건물을 발견했다.
그 곳은 매우 시원하고 조용했다.
사람들은 모두 이미 누워서 자는듯했다.
잘 되었다 싶어 이곳에서 자기로 했다.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너무 조용하다.
숨소리조차도 들리지 않는다…….
나는 건물을 뛰쳐나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092 | 2CH |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 (스압주의) 上1편1 | 아이돌공작 | 1443 | 2 |
1091 | 2CH | [2ch] 수상한 아르바이트(스압)3 | 아이돌공작 | 1942 | 2 |
1090 | 2CH | 고양이의 시체2 | 형슈뉴 | 943 | 2 |
2CH | 대피소2 | 오바쟁이 | 889 | 1 | |
1088 | 2CH | 2ch 괴담) - 배 려1 | 오바쟁이 | 1415 | 1 |
1087 | 2CH | 할머니의 일기4 | 오바쟁이 | 1185 | 1 |
1086 | 2CH | [2ch] 결벽증2 | 오바쟁이 | 2057 | 1 |
1085 | 2CH | [ 2CH ] 원양어선3 | 오바쟁이 | 1770 | 2 |
1084 | 2CH | [ 2CH ] 산길의 괴담1 | 오바쟁이 | 1435 | 1 |
1083 | 2CH | 수학여행의 밤1 | 도나짜응 | 844 | 1 |
1082 | 2CH | 팔찌1 | 도나짜응 | 1035 | 1 |
1081 | 2CH |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2 | 도나짜응 | 2153 | 1 |
1080 | 2CH | 일본괴담 판도라 (스압 주의!)1 | 화성인잼 | 1139 | 2 |
1079 | 2CH | 바람피운게 들통낫지만 남편 「절대로 헤어지지 않는다」2 | 화성인잼 | 2067 | 1 |
1078 | 2CH | 유령저택2 | 오바쟁이 | 973 | 1 |
1077 | 2CH | 2ch 괴담 - 룸메를 죽이고 싶어3 | 오바쟁이 | 1565 | 2 |
1076 | 2CH | 2ch-원숭이꿈2 | 오바쟁이 | 1610 | 1 |
1075 | 2CH | 2ch 흉가 방송...1 | 오바쟁이 | 2204 | 1 |
1074 | 2CH | 카미야네 아줌마1 | 화성인잼 | 1589 | 1 |
1073 | 2CH | 2ch 괴담 [친구]1 | 금강촹퐈 | 1415 | 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