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저녁 어느 날.
자고 있는데, 큰 지진이 일어났다.
대피소인 동네 중학교로 향했다.
중학교 체육관 안은 사람으로 넘쳐서 소란스럽다.
그리고 무척이나 덥다.
밖으로 나와 운동장을 살피니 어두컴컴한 건물을 발견했다.
그 곳은 매우 시원하고 조용했다.
사람들은 모두 이미 누워서 자는듯했다.
잘 되었다 싶어 이곳에서 자기로 했다.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너무 조용하다.
숨소리조차도 들리지 않는다…….
나는 건물을 뛰쳐나왔다.
휴일 저녁 어느 날.
자고 있는데, 큰 지진이 일어났다.
대피소인 동네 중학교로 향했다.
중학교 체육관 안은 사람으로 넘쳐서 소란스럽다.
그리고 무척이나 덥다.
밖으로 나와 운동장을 살피니 어두컴컴한 건물을 발견했다.
그 곳은 매우 시원하고 조용했다.
사람들은 모두 이미 누워서 자는듯했다.
잘 되었다 싶어 이곳에서 자기로 했다.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너무 조용하다.
숨소리조차도 들리지 않는다…….
나는 건물을 뛰쳐나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47 | 2CH | 나 유령인데, 심심하니까 스레 세워본다..4 | 현모양초 | 6907 | 1 |
46 | 2CH | 타츠미4 | 나는굿이다 | 1136 | 2 |
45 | 2CH | 룸메를 죽이고 싶어4 | 도네이션 | 838 | 3 |
44 | 2CH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국화꽃4 | 조선왕조씰룩쎌룩 | 590 | 1 |
43 | 2CH | 그 곳을 지나가면 (터널사진有)4 | Envygo | 1087 | 2 |
42 | 2CH | 이름을 지어서도 불러서도 존재하지도 않아야 할 것 - 4편 -4 | 여고생너무해ᕙ(•̀‸•́‶)ᕗ | 1459 | 3 |
41 | 2CH | 할머니의 일기4 | 오바쟁이 | 1185 | 1 |
40 | 2CH | 들켰다4 | 쥬시쿨피스 | 720 | 1 |
39 | 2CH | 캐나다 해저의 수수께끼 신호음4 | 바니바니 | 855 | 1 |
38 | 2CH | [2ch] 홋카이도의 외갓집4 | 아이돌공작 | 2568 | 2 |
37 | 2CH | 저주의 인형이 있는 절 - 2편4 | skadnfl | 484 | 3 |
36 | 2CH | 무녀가 전하려던 말4 | skadnfl | 1009 | 2 |
35 | 2CH | [실화 괴담] 중국에서 눌린 가위4 | 변에서온그대 | 1121 | 1 |
34 | 2CH | [2ch괴담]장소 지정4 | 김스포츠 | 936 | 1 |
33 | 2CH | [ 2ch 괴담 ] 크고 훌륭한 감나무4 | 아이돌공작 | 1189 | 1 |
32 | 2CH | [ 2ch 괴담 ] 개의 출산4 | 아이돌공작 | 1518 | 1 |
31 | 2CH | [2ch괴담]사채 수금업자4 | 김스포츠 | 2058 | 1 |
30 | 2CH | 불행을 부르는 중고차4 | 닮은살걀 | 261 | 1 |
29 | 2CH | 지진4 | 발기찬하루 | 3282 | 4 |
28 | 2CH | [2ch 괴담] 점4 | 뉴뉴뉴 | 1286 | 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