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저녁 어느 날.
자고 있는데, 큰 지진이 일어났다.
대피소인 동네 중학교로 향했다.
중학교 체육관 안은 사람으로 넘쳐서 소란스럽다.
그리고 무척이나 덥다.
밖으로 나와 운동장을 살피니 어두컴컴한 건물을 발견했다.
그 곳은 매우 시원하고 조용했다.
사람들은 모두 이미 누워서 자는듯했다.
잘 되었다 싶어 이곳에서 자기로 했다.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너무 조용하다.
숨소리조차도 들리지 않는다…….
나는 건물을 뛰쳐나왔다.
휴일 저녁 어느 날.
자고 있는데, 큰 지진이 일어났다.
대피소인 동네 중학교로 향했다.
중학교 체육관 안은 사람으로 넘쳐서 소란스럽다.
그리고 무척이나 덥다.
밖으로 나와 운동장을 살피니 어두컴컴한 건물을 발견했다.
그 곳은 매우 시원하고 조용했다.
사람들은 모두 이미 누워서 자는듯했다.
잘 되었다 싶어 이곳에서 자기로 했다.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너무 조용하다.
숨소리조차도 들리지 않는다…….
나는 건물을 뛰쳐나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4843 | 실화 | 비오는 날 비닐 하우스에서4 | Double | 481 | 1 |
4842 | 실화 | 어제 흉가에 갔습니다.2 | Double | 544 | 1 |
4841 | 전설/설화 | 축생도 - 개로 태어날 경우4 | Double | 3161 | 1 |
4840 | 실화 | 바다에 빠져 죽을뻔한 썰을 보고 생각난 옛날 베스트글3 | Double | 3127 | 1 |
4839 | 혐주의) 간호사로서 겪었던 최악의 기억5 | Double | 5115 | 1 | |
4838 | 2CH | 미스테리 로어(도시전설)2 | 티끌모아파산 | 3857 | 1 |
4837 | 실화 | 정 떼어내기2 | 티끌모아파산 | 1593 | 1 |
4836 | 실화 | 엄마의 소름끼치는 꿈...2 | 티끌모아파산 | 1648 | 1 |
4835 | 단편 | 애니팡3 | 티끌모아파산 | 1813 | 1 |
4834 | 단편 | 줄럼끼3 | 티끌모아파산 | 1985 | 1 |
4833 | 2CH | 미래에서 왔습니다 (2ch)2 | 티끌모아파산 | 3899 | 1 |
4832 | 단편 | 할아버지의 편지.txt3 | 티끌모아파산 | 2009 | 1 |
4831 | 실화 | [19금][극혐] **에 관한 무서운 이야기4 | 티끌모아파산 | 2030 | 1 |
4830 | 단편 | 우렁각시 (비위 약하신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5 | 티끌모아파산 | 2467 | 1 |
4829 | 실화 | 무당 손녀의 식스센스 12 | 티끌모아파산 | 1820 | 1 |
4828 | 실화 | 무당 손녀의 식스센스 22 | 티끌모아파산 | 1665 | 1 |
4827 | 실화 | 무당 손녀의 식스센스 31 | 티끌모아파산 | 1707 | 1 |
4826 | 실화 | 19) 귀접(?) 경험. 꿈썰 (야한내용+스압 주의)5 | 티끌모아파산 | 2103 | 1 |
4825 | 단편 | 공포의 밀랍인형4 | ![]() | 1738 | 1 |
4824 | 전설/설화 | 층무공 남이 장군의 귀신 퇴치..5441 | ![]() | 4207 | 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