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저녁 어느 날.
자고 있는데, 큰 지진이 일어났다.
대피소인 동네 중학교로 향했다.
중학교 체육관 안은 사람으로 넘쳐서 소란스럽다.
그리고 무척이나 덥다.
밖으로 나와 운동장을 살피니 어두컴컴한 건물을 발견했다.
그 곳은 매우 시원하고 조용했다.
사람들은 모두 이미 누워서 자는듯했다.
잘 되었다 싶어 이곳에서 자기로 했다.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너무 조용하다.
숨소리조차도 들리지 않는다…….
나는 건물을 뛰쳐나왔다.
휴일 저녁 어느 날.
자고 있는데, 큰 지진이 일어났다.
대피소인 동네 중학교로 향했다.
중학교 체육관 안은 사람으로 넘쳐서 소란스럽다.
그리고 무척이나 덥다.
밖으로 나와 운동장을 살피니 어두컴컴한 건물을 발견했다.
그 곳은 매우 시원하고 조용했다.
사람들은 모두 이미 누워서 자는듯했다.
잘 되었다 싶어 이곳에서 자기로 했다.
누워서 잠을 청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너무 조용하다.
숨소리조차도 들리지 않는다…….
나는 건물을 뛰쳐나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2732 | 혐오 | 혐오주의) 복어 손질 대참사15 | 미션임파선염 | 3649 | 3 |
12731 | 실화 | 무속인딸인내친구ㅠㅠ난레알얘가무서움(8)3 | 변에서온그대 | 3647 | 2 |
12730 | 2CH | 할머니가 한 일1 | 현모양초 | 3644 | 1 |
12729 | 전설/설화 | 태종 이방원 때도 UFO가 왔었다! | 안동참품생고기 | 3635 | 1 |
12728 | 실화 | 88년도 그 웨이터 놈 -5 | 여고생너무해ᕙ(•̀‸•́‶)ᕗ | 3634 | 1 |
12727 | 실화 | 경찰학교에서 겪은 이야기에요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625 | 2 |
12726 | 실화 | 어머니1 | 조선왕조씰룩쎌룩 | 3623 | 1 |
12725 | 실화 | 네이트판)내 소꿉 친구 는 귀신 보는 아이 (6부)2 | 아이돌공작 | 3617 | 2 |
12724 | 실화 | 금정산1 | 한량이 | 3615 | 1 |
12723 | 실화 | 김완선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귀신이야그1 | 햄찌녀 | 3612 | 2 |
12722 | 실화 | 지리산에서 겪었던 무서운 실화3 | 발기찬하루 | 3612 | 4 |
12721 | 실화 | 내 후손은 내가 지킨다.9 | 오바쟁이 | 3611 | 3 |
12720 | 실화 | 투신 자살 현장에 갔을 때6 | 여고생 | 3610 | 5 |
12719 | 실화 | 만화속 캐릭터들의 무서운 진실 | 화성인잼 | 3608 | 0 |
12718 | 실화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이야기 404 | 안동참품생고기 | 3605 | 2 |
12717 | 실화 | 토마토1 | 조선왕조씰룩쎌룩 | 3602 | 1 |
12716 | 실화 | 실종자 수색 경험담입니다 | 클라우드9 | 3602 | 1 |
12715 | 기묘한 | [공포] 세계에서 가장 소름돋는 장소 7 | 미숫퉤리 | 3596 | 0 |
12714 | 실화 | 고독사, 자살현장 특수청소 21 | 햄찌녀 | 3593 | 2 |
12713 | 실화 | [펌]인신매매 실화1 | 금강촹퐈 | 3592 | 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