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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펌]정말 인생 최대의 사고

여고생2016.08.19 11:52조회 수 2986추천 수 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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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여 정말 사실이거든요... 


믿어 주시길 바라며 씁니다... 


제가 아마 5학년때 쯤 이였을 겁니다... 


저는 그때까지 13일에 금요일.. 


가위에 눌리는 거는 전혀 신경쓰지 앉았습니다.. 


설마 눌리겠어??하며 말입니다... 


하지만 그 끔찍한 일은 났어요... 


저는 그날이 언젠지 생각이 안나 엄마께도 


여쭤 보았는데 그때는 정말 죽을뻔한 날이라고 


못있으시더라구요(ㅡ_ㅡ;;) 

그때가 아마 13일에 금요일이라는 거에요... 


어째든 사고 당일 전날 12일 목요일날 





가위에 눌렸죠... 




난생 처음으로 눌리는 거라 겁이 났어요... 




소리도 지르려고 했지만 




목이 답답하고 손하나 움직일수 




없더군요...ㅡ.ㅡ 


그때 깨보니까 겨우12시5분이 더군요... 


저는 12시에 잤는데 



결국엔 5분동안 가위에 눌렸는데 




왜 그렇게 시간이 오래걸린것 같은지.... 



하여튼 그 담날 교회를 가는길에 



저는 차에 뒷쪽 창가있는 쪽에 앉아서 



깜빡 잠이 들었죠... 



나중에 눈을 뜨고 일어 나보니까(づ_ど) 






제 온몸에는 유리조각이 있고.. 




아빠는 경찰과 이야기 하고있고 이모와 




엄마는 내몸에 유리조각을 떼고... 



피가 흐르니까 더무섭더라구요... 



나는 너무 놀라서 울음을 



터뜨리며 물었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어떤 한 트럭이 제가 있는 유리창쪽을 



깨뜨리고 가면서 충돌이 생겼다는 거에요.. 


저는 오싹 했습니다.. 


저는 자는 동안 꿈을 꿨는데... 



그꿈에서 우리차가 보였는데 



어떤 트럭하나가 유리를 긇고가는 



꿈이 었어요... 



거기서 깼는데.... 




어째든 가까운 경찰소에서씻고 



택시를 타고 갔는데... 



아직도 13일에 금요일이 되면 오싹오싹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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