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실화

펌]정말 인생 최대의 사고

여고생2016.08.19 11:52조회 수 2989추천 수 3댓글 3

    • 글자 크기


여러분 이거여 정말 사실이거든요... 


믿어 주시길 바라며 씁니다... 


제가 아마 5학년때 쯤 이였을 겁니다... 


저는 그때까지 13일에 금요일.. 


가위에 눌리는 거는 전혀 신경쓰지 앉았습니다.. 


설마 눌리겠어??하며 말입니다... 


하지만 그 끔찍한 일은 났어요... 


저는 그날이 언젠지 생각이 안나 엄마께도 


여쭤 보았는데 그때는 정말 죽을뻔한 날이라고 


못있으시더라구요(ㅡ_ㅡ;;) 

그때가 아마 13일에 금요일이라는 거에요... 


어째든 사고 당일 전날 12일 목요일날 





가위에 눌렸죠... 




난생 처음으로 눌리는 거라 겁이 났어요... 




소리도 지르려고 했지만 




목이 답답하고 손하나 움직일수 




없더군요...ㅡ.ㅡ 


그때 깨보니까 겨우12시5분이 더군요... 


저는 12시에 잤는데 



결국엔 5분동안 가위에 눌렸는데 




왜 그렇게 시간이 오래걸린것 같은지.... 



하여튼 그 담날 교회를 가는길에 



저는 차에 뒷쪽 창가있는 쪽에 앉아서 



깜빡 잠이 들었죠... 



나중에 눈을 뜨고 일어 나보니까(づ_ど) 






제 온몸에는 유리조각이 있고.. 




아빠는 경찰과 이야기 하고있고 이모와 




엄마는 내몸에 유리조각을 떼고... 



피가 흐르니까 더무섭더라구요... 



나는 너무 놀라서 울음을 



터뜨리며 물었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어떤 한 트럭이 제가 있는 유리창쪽을 



깨뜨리고 가면서 충돌이 생겼다는 거에요.. 


저는 오싹 했습니다.. 


저는 자는 동안 꿈을 꿨는데... 



그꿈에서 우리차가 보였는데 



어떤 트럭하나가 유리를 긇고가는 



꿈이 었어요... 



거기서 깼는데.... 




어째든 가까운 경찰소에서씻고 



택시를 타고 갔는데... 



아직도 13일에 금요일이 되면 오싹오싹 하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3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2309 사건/사고 카모마에 유키 실종사건 (1991)1 클라우드9 618 0
2308 2CH 이상한 메모리카드2 여고생너무해ᕙ(•̀‸•́‶)ᕗ 473 0
2307 실화 퇴마 에피소드 10탄 19))팬션 (색귀 두번째이야기 )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944 0
2306 2CH 끝나지 않는 복수 여고생너무해ᕙ(•̀‸•́‶)ᕗ 928 0
2305 기타 타투 매니아들의 개성적인 타투 세계3 익명_451d51 486 0
2304 실화 열두살 이후로 물놀이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1 title: 고양이3전이만갑오개혁 724 0
2303 실화 [내가 경험한 이야기] 1화 가위왕핑킹 535 0
2302 2CH 시골에서 전해오던 들어가선 안되는곳 익명할거임 621 0
2301 사건/사고 오이도 스팅어 사망사고.gif6 아이언엉아 1519 0
2300 기타 신기한 기네스북 모음 특이하네요 호빵맨 598 0
2299 미스테리 벽에서 찾은 칸딘스키 작품 참!이슬 1062 0
2298 2CH 타임워프 아리가리똥 1038 0
2297 실화 냉장고 위에 아가씨 title: 잉여킹가지볶음 1551 0
2296 혐오 잔디를 깎는 회사 근처에서 개 다리가 굴러다니고있는 광경1 게릿콜 775 0
2295 전설/설화 기괴한소설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신화 와우장인 1512 0
2294 실화 김해괴기단편 시리즈 : 이보게 내 속에 귀신이 들어왔어 上편 title: 팝콘팽귄이리듐 1372 0
2293 기타 레알 신기한 자연사진 1 제갈량2 1402 0
2292 미스테리 화성의 미스테리 - 화성인의 존재?1 헐대박 1255 0
2291 2CH 횡단보도의 모녀 아리가리똥 1104 0
2290 실화 흠 이번에는 내가 GOP에서 겪은 이야기임. title: 이뻥아이돌공작 700 0
첨부 (0)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