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충류를 좋아하는 여성이 기르던 비단 뱀이, 평소에는 또아리를 틀고 주인 옆에서 자다가
언제부턴가를 경계로 항상 옆에서 쭉 곧게 몸을 길게 펴고 자길래 뭔가 이상이라도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되어 수의사에게 상담을 했다.
그러자 수의사는 크게 놀라며
「한시라도 빨리뱀에서 떨어지세요!」라고 말하길래 이유를 묻자
그것은 뱀이 먹이을 통째로 삼킬 수 있는지 아닌지 길이를 재는 행동이라고.
한파충류를 좋아하는 여성이 기르던 비단 뱀이, 평소에는 또아리를 틀고 주인 옆에서 자다가
언제부턴가를 경계로 항상 옆에서 쭉 곧게 몸을 길게 펴고 자길래 뭔가 이상이라도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되어 수의사에게 상담을 했다.
그러자 수의사는 크게 놀라며
「한시라도 빨리뱀에서 떨어지세요!」라고 말하길래 이유를 묻자
그것은 뱀이 먹이을 통째로 삼킬 수 있는지 아닌지 길이를 재는 행동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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