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충류를 좋아하는 여성이 기르던 비단 뱀이, 평소에는 또아리를 틀고 주인 옆에서 자다가
언제부턴가를 경계로 항상 옆에서 쭉 곧게 몸을 길게 펴고 자길래 뭔가 이상이라도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되어 수의사에게 상담을 했다.
그러자 수의사는 크게 놀라며
「한시라도 빨리뱀에서 떨어지세요!」라고 말하길래 이유를 묻자
그것은 뱀이 먹이을 통째로 삼킬 수 있는지 아닌지 길이를 재는 행동이라고.
한파충류를 좋아하는 여성이 기르던 비단 뱀이, 평소에는 또아리를 틀고 주인 옆에서 자다가
언제부턴가를 경계로 항상 옆에서 쭉 곧게 몸을 길게 펴고 자길래 뭔가 이상이라도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되어 수의사에게 상담을 했다.
그러자 수의사는 크게 놀라며
「한시라도 빨리뱀에서 떨어지세요!」라고 말하길래 이유를 묻자
그것은 뱀이 먹이을 통째로 삼킬 수 있는지 아닌지 길이를 재는 행동이라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3611 | 기묘한 | 수산물이 많이 잡히는 이유3 | ![]() | 4092 | 1 |
3610 | 전설/설화 | 유령에게 세금을 징수한 황제2 | ![]() | 1328 | 1 |
3609 | 실화 | 영등포역 모텔 귀신 실화3 | ![]() | 1642 | 1 |
3608 | 실화 | 흰 원피스 입은 여자2 | ![]() | 1105 | 1 |
3607 | 실화 | 혼령 이야기 32 | ![]() | 926 | 1 |
3606 | 실화 | 혼령 이야기 21 | ![]() | 869 | 1 |
3605 | 실화 | 혼령 이야기 11 | ![]() | 1469 | 1 |
3604 | 실화 | 자기 목숨과 돈이 중요한 할머니5 | ![]() | 1753 | 1 |
3603 | 실화 | 귀신이 뭔지 모르는 아기3 | ![]() | 1277 | 1 |
3602 | 실화 | 그 여자2 | ![]() | 932 | 1 |
3601 | 실화 | 눈을 보지 마세요..2 | ![]() | 988 | 1 |
3600 | 실화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스압, 완결)3 | ![]() | 1301 | 1 |
3599 | 실화 | 할머니의 교통사고, 엄마와 나.3 | ![]() | 1122 | 1 |
3598 | 실화 |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2 | ![]() | 1435 | 1 |
3597 | 실화 | 삼풍백화점의 기묘한 일화4 | ![]() | 1653 | 1 |
3596 | 실화 | 꿈1 | ![]() | 796 | 1 |
3595 | 실화 | 아무도 믿지 못할 그때의 이야기1 | ![]() | 1305 | 1 |
3594 | 실화 | 망고 공포방 무서운 덧글 11 | ![]() | 2407 | 1 |
3593 | 실화 | 망고 공포방 무서운 덧글 22 | ![]() | 1230 | 1 |
3592 | 단편 | 번역괴담 - 정신분열증(펌)1 | ![]() | 1035 | 1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