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미스테리한 의문사들.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2014.12.09 11:35조회 수 1431추천 수 1댓글 4

    • 글자 크기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일들로, 모두 경찰조사 결과 자살처리된 의문사





- 자동차 사고로 흉부 대동맥이 손상된 채로 5Km 거리를 차로 운전한 뒤, 다리 난간으로부터
5m 정도 비행한 후 투신자살한 자위대 장교.







-400Kg 가까운 무게의 추를 스스로 자기 몸에 매달고 바다로 뛰어든 고교생.








-시속 80Km 속력으로 가드레일과 가드레일의 좁은 틈새를 타이어 자국 하나 남기지
않는 절묘한 운전 테크닉으로 빠져나간 뒤 50m 아래로 추락한, 간호사들이 탄 차량









-로프를 목에 감고 공중부양하여 5m 높이의 높다란 기둥에 목을 맨 택시 운전기사








-증거품인 총을 강탈한 다음 다른 탄창으로 재장전한 후 자기 가슴에 발사, 즉시 흩날린
피를 닦는 등 취조실을 깨끗하게 청소. 여기까지 걸린 시간 5초








-물구나무를 선 채로 맨션의 창가까지 손가락 힘을 이용해서 보행, 다리를 거꾸로 하여
베란다 난간에 걸친 후 공중에서 방향전환해 50cm의 난간 틈 사이로 빠져나가 추락한 시의원.









-전혀 불에 탄 흔적이 없는 현관에서 인체 발화 현상을 일으킨 후 온 몸이 모두 불탈 때까지
폐에 그을음이 들어가지 않도록 가만히 숨을 참고 기다린 심사의원.









-손목을 그은 후 전신을 난도질한 후 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비상버튼을 누른 증권회사 부사장.


    • 글자 크기
댓글 4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407 미스테리 내가 죽는 모습을 봤다,지금 존나무섭다1 title: 하트햄찌녀 1099 1
406 미스테리 심령사진.jpg3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383 1
405 미스테리 수원역 꿈의 궁전 skadnfl 2817 1
404 미스테리 근현대사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인물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2246 1
403 미스테리 풀리지 않는 세계 7대 미스테리.jpg title: 이뻥아이돌공작 4296 1
402 미스테리 인류가 아직도 풀지 못하는 미스테리.31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1581 1
401 미스테리 미스테리한 자연2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625 1
400 미스테리 여고생 집단 빙의 미스테리3 title: 이뻥아이돌공작 2207 1
399 미스테리 노르웨이 소용돌이 빛1 겜겜 693 1
398 미스테리 러시아의 미스테리홀1 title: 이뻥아이돌공작 2106 1
397 미스테리 병원 영안실에서 귀신이 촬영된게 미스테리 title: 애니쨩뒤돌아보지마 1292 1
396 미스테리 괴생명체 고원모아의 정체는 무엇인가?2 title: 섹시익명_15b57e 3803 1
395 미스테리 토요미스테리 스토리 종결.jpg1 title: 아이돌의젖홍길동 2118 1
394 미스테리 여객기와 충돌할 듯 가까이 지나가는 UFO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903 1
393 미스테리 1979년 일어난 미스테리한 사건2 title: 토낑도나짜응 1343 1
392 미스테리 [미스테리]완전 신기한 뱀장어 이야기 하이모발모발 1077 1
391 미스테리 [고전정리, 아재시리즈] 세계의 공포영상 2011 BEST 20 - 162 히토리 471 1
390 미스테리 [미스테리] 선사시대 바다 괴물 발견? 하이모발모발 1459 1
389 미스테리 [미스테리]숲속에서 발견된 키3M 거인? 1 하이모발모발 2504 1
388 미스테리 세계의 공포영상 2011 BEST 15 - 62 히토리 479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