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미스테리한 의문사들.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2014.12.09 11:35조회 수 1428추천 수 1댓글 4

    • 글자 크기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일들로, 모두 경찰조사 결과 자살처리된 의문사





- 자동차 사고로 흉부 대동맥이 손상된 채로 5Km 거리를 차로 운전한 뒤, 다리 난간으로부터
5m 정도 비행한 후 투신자살한 자위대 장교.







-400Kg 가까운 무게의 추를 스스로 자기 몸에 매달고 바다로 뛰어든 고교생.








-시속 80Km 속력으로 가드레일과 가드레일의 좁은 틈새를 타이어 자국 하나 남기지
않는 절묘한 운전 테크닉으로 빠져나간 뒤 50m 아래로 추락한, 간호사들이 탄 차량









-로프를 목에 감고 공중부양하여 5m 높이의 높다란 기둥에 목을 맨 택시 운전기사








-증거품인 총을 강탈한 다음 다른 탄창으로 재장전한 후 자기 가슴에 발사, 즉시 흩날린
피를 닦는 등 취조실을 깨끗하게 청소. 여기까지 걸린 시간 5초








-물구나무를 선 채로 맨션의 창가까지 손가락 힘을 이용해서 보행, 다리를 거꾸로 하여
베란다 난간에 걸친 후 공중에서 방향전환해 50cm의 난간 틈 사이로 빠져나가 추락한 시의원.









-전혀 불에 탄 흔적이 없는 현관에서 인체 발화 현상을 일으킨 후 온 몸이 모두 불탈 때까지
폐에 그을음이 들어가지 않도록 가만히 숨을 참고 기다린 심사의원.









-손목을 그은 후 전신을 난도질한 후 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비상버튼을 누른 증권회사 부사장.


    • 글자 크기
댓글 4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6 미스테리 미스테리 서클[생소한 형태 포함] 대박이오 684 0
85 미스테리 부베 섬 갠차나여? 1713 1
84 미스테리 불노장생 신약인가? 인체를 해칠 독인가? 헨리 795 0
83 미스테리 아이젠하워가 외계인을 만난 것은 사실이다? 헨리 784 0
82 미스테리 롱기누스의 창의 기원을 알아보자 대박이오 991 0
81 미스테리 저주받은 독일 유보트 UB-65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946 1
80 미스테리 오파츠 유물(1) 대박이오 1185 0
79 미스테리 성기 2개나 가진 희귀 남성..1000명과 잠자리 호록록 2272 0
78 미스테리 멕시코 칠판싱고에 UFO가 장시간 착륙했다! 헨리 838 0
77 미스테리 [3대 흉가] 곤지암 정신병원, 늘봄가든, 영덕흉가 오로라 1122 0
76 미스테리 신기한이야기 4차원 세계의 비밀 대박이오 1468 0
75 미스테리 이스트본 하수종말처리장에 좀비가 나타났다 헨리 1050 0
74 미스테리 전설속의괴담 2007년 자유로귀신 귀환 대박이오 1041 0
73 미스테리 미스테리 이야기 장기적출 죽음의병원 헨리35세 1317 1
72 미스테리 중국 미스테리호수, 세계미스테리 사건들 신비쟁이 1782 0
71 미스테리 추억의 스타크래프트 신기한 사건 대박이오 1355 0
70 미스테리 이상한 이야기 모음 title: 하트햄찌녀 1999 0
69 미스테리 마릴린 먼로 사망 그안의진실 헨리35세 717 0
68 미스테리 사람 가죽으로 만든 '유령의 책'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1037 1
67 미스테리 미스테리 무서운 장소 6곳 익명_27674a 1263 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