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실화

피가 묻어있는 손[실화]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2014.12.16 07:04조회 수 1068추천 수 2댓글 3

    • 글자 크기


제가 초딩때 태권도 다닐때 였습니다



제가 아침부여서 6시까지 가야 했져..



그러던 어느날



유난히 비가 많이 오던 그날!!!!



비가 많이 내리고 으시시 하던 그날 이었습니다..



그날따라 유난히도 눈이 빨리 뜨여져버려서..;;



태권도도장을 매우 빨리 갔지여...



주변에는 아무도 없고 창문밖에는 어둡고 비가 보슬보슬 내렸습니다



헉!!! 소변이 마렵더군요....-_-


그래서..용기를 내어서...화장실로 들어 가는순간!!!


저는 기절할뻔 했습니다...


피가 묻어 있는 빨간손목 2개가 있더군요....순간 놀라서


가슴이 철렁 앉는줄 알았는데...-_-


정신을 차리고 다시보니...
.
.
.
.
.
.
.
.
.
.
.
.
.
.
.
.
.
.
.
.
그것은....."고무장갑" 이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3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0637 기묘한 주워온 장농1 title: 밧대리Dorothy 908 0
10636 실화 그날 밤1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614 1
10635 실화 혼자살던 이야기1 title: 아이돌뉴뉴뉴 1248 1
10634 실화 영화관은 귀신 본 썰1 도네이션 3127 1
10633 2CH 돌아가는 길에..1 앙기모찌주는나무 720 0
10632 미스테리 미스테리한 변기 변사사고가 있었다고하네요.1 헤미야 1043 0
10631 기묘한 근대 유럽 귀족들 사이의 악취미1 한량이 2608 4
10630 실화 지나가는 그림자1 title: 고양이3전이만갑오개혁 528 1
10629 기묘한 수수께끼1 title: 투츠키9원이랑호랑 920 1
10628 미스테리 사형 당한 뒤 살아난 사형수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715 1
10627 실화 엄마 친구분이 본 저승1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729 3
10626 실화 펌]아기는 정말 영이 밝은걸까?1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729 0
10625 사건/사고 파주 전기톱 살인사건 일화1 title: 하트햄찌녀 3250 3
10624 2CH 갈 곳 잃은 증오1 한량이 973 2
10623 실화 신내림의 과정1 여고생너무해ᕙ(•̀‸•́‶)ᕗ 1054 0
10622 실화 한 밤의 국도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730 1
10621 실화 실화한편 써봅니다~ 머 별로 무서운건 아님;;1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786 1
10620 실화 절대 밤늦게 돌아다니지 마세요1 게릿콜 2505 1
10619 실화 친구 선임의 실화 이야기1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968 0
10618 실화 무당인 고모 이야기 21 title: 하트햄찌녀 5092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