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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화장실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체....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2014.12.16 13:32조회 수 1938추천 수 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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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너무도 끔찍했던 이 사건은 죽은이의 가족들의 

강력한 반대에 의해 언론에 공개되지 못하고 사라져갔다...

너무나도 참혹한 이 사건의 희생자 한모씨(실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의 죽음에 대해 당시 주위에 한모씨를 알던 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추측들만 떠돌분 그 참혹한 사건의 진상을 아는사람은 별로 

없었다... 그의 가족.. 그리고 바로 나.....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한모씨는 평소 상사의 잦은 트러블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잔병을 많이 앓았다.

비가 많이 내리던 어느날 한씨는 직장에 늦었다는 이유로 

상사인 정씨에게 심한 욕설을 듣고있었다.. 

한참 상사에게 당하고있던 한씨의 얼굴색이 갑자기 파랗게

질리더니 피가 날정도로 혀를 깨물며 눈이 심하게 충혈될 채로

몸을 나무토막처럼 꼿꼿이 새우는 것이었다. 주변사람들과

정상사는 당황하여 그에게서 떨어졌다. 그순간 한씨는 

어디론가 뛰어나갔다...

오후가 될무렵.. 아무리 기다려도 한씨는 돌아오지 않았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직장동료들은 평소와 같이 업무에

열중했다.. 그런데 직원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크흐흥... 크흐흥.. 크큭...크흑..

화장실과 가장 근접한 자리에 앉아있던 김모씨는 

그소리가 너무도 신경이 쓰였다. 김모씨는 그소리를 확인하러

직원화장실로 향했다.. 직원화장실에 다가갈수록 괴이한 

신음소리는 계속됐다.. 등골이 오싹해진 김씨는 돌아갈까

생각했지만 호기심이 생겼다.. 화장실에 거의 다다들 무렵 

갑자기 크아아아악!!! 하는 찢어지는 남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김모씨는 온몸에 털이 곤두서는걸 느끼며 

화장실안으로 들어갔다. 그순간 김모씨는 깜짝 놀랐다.

화장실 세번째칸에서 엄청난양의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김모씨는 황급히 119에 신고하고 경찰을 불렀다.

얼마후 경찰들과 119 대원들이 몰려와 문을 부셨다.

화장실안에는 정말 참혹한 시체가 있었다...

눈알이 흰자만 남고 창자가 모두 튀어나온 한모씨의 

시체가 있었다... 

얼마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하여 사건의 진상이 

밝혀졌으나 너무나 참혹하여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다.

그사건의 진상은 바로....


















한모씨의 변비... 한모씨는 평소 많은 스트레스와 나쁜 

식습관에 의해 변비에 시달리고 있던중 상사의 압박에 

변비가 악화되어 **에 끔찍한 고통이 와서 화장실에서 

배설도중 무리한 힘을 가한나머지 배설물과 함께 

창자도 같이 쏫아졌다 한다.


#등골이 오싹했다면 추천.

#자신이 변비환자라면 추천.

#무리한 힘을 가한적이 있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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