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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내 파트너

title: 토낑도나짜응2014.12.17 15:25조회 수 1321추천 수 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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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허접하글 올리러 왔습니다...




모두들 건강 하셨으면 합니다...




바로 허접한글 고고고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부탁인데....




미성년자 분들은 나가주심이....




===========================================================================











친구들과 술한잔 거하게하고...




2차를 가냐마냐 하느라 다들 정신이없었다...




모두들 취해있었고...




오랫만에 만나서 그런지....




분위기에 취했는지도 모르겠다....




남자들이란..




다 똑같은거 같다...




그렇게 술집에서 나와 어디로 갈지 얘기하는 친구들중 누군가 말을했다...




" 야!! 오늘 삘~받는데...


미아리나 갈까..?? "




그친구의 말을 들은 우리들은




모두 서로 힐끔힐끔 눈치를 보며...........




택시를 잡았다...




"다왔습니다.. 15000원만 주세요..!!"




택시에서 내린 우리들은...




그......




빨간....




조명 속 골목으로 들어갔다...




"몇명 5명?? 이모가 잘해줄께...


안잡을 테니까... 얼굴만 보고가....!!! "




골목의 이모?? 들은 그렇게 직업정신이 돋보이는 멘트를 날리고...




우리들을 붙잡으며 말을 했다....




"이모 한바퀴만 돌고 이모네 가게로 올께..."




그렇게 이모를 뿌리치고...




가게들을 둘러보고있는데..




갑자기 몸에 기운이 빠지고 이상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몸이 왜이러지...??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




그냥 그려러니 하고...




그이상한 기분을 뒤로한채..




나와 우리 일행은 사람이 많은지라..




그냥 5명의 아가씨?? 가있는 집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간 우리들은 각자 파트너를 기다리며...




앉아 있었다...




"어머~ 영계오빠들 왔네...



오늘 긴밤하고 갈꺼야..??"




"야~ 조용히하고 술이나 따라봐..."




그렇게 아가씨들은 들어와서 한사람씩붙잡고 앉아서...




술을 따르기 시작했다..




물론.....




내옆에도 한명의 아가씨가 앉았다...




내옆에 앉아있는 내파트너는 기운이 없어 보였다...




특히 눈이...




아니 눈 빛이 많이 이상했다..




뭐랄까??




마치....




영혼이 빠져 나가있는듯한 눈빛이랄까...??




아무튼...




신나게 논 다음 우리일행은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나도..




물론......




당연히....




방으로 고고고 했다...






(여기서 부터는 **?? 쪽으로 갈지도 모릅니다...


미성년자 분들은 나가주셔도 됩니다.... )





방으로 들어간 나는 




담배 하나 꼬나 물고...




조용히 음....




파트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방에 들어오면서 부터..




아까부터 날 따라다니던....




그 이상한 기분이 더많이 엄습하기 시작했다...




'정신차리자.. 왜 그러냐... 정신차려..."




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파트너를 기다리기 시작했다...




조금뒤.....




파트너는 들어왔고....




나와 파트너는...




므흣..?? 한 작업들을 한뒤


(미성년자들이 많을꺼같아서... 대충하고 넘어갑니다..)


(므흣~이 궁금하신 분들은 저한테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설명과 첨부 사진 제공...^^;; )




그녀가 내위로 올라와서 하는 그런...??




자세가 되어있었다...




그렇게....




열심히...




뭔가..?? 를 하고있었다...




음.........




그때 난 눈을 감고 있었던거 같다...




그렇게.....




열심히...




뭔가를 하는도중...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떴다....




그런데.......




내가 본건.....




믿을수 없는 광경이였다.....




그녀의.....




머리가......




조금 씩 돌아가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완전히 돌아가서....




그녀의 머리는 180도로 돌아가 있었다...




나는 겁에질려..




가위에 눌린것처럼 아무말도 못하고....




눈만 깜빡거리고 있었다...





그 순간...




그녀가......




나즈막한 목소리로 입을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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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잠깐만 멈춰봐...


**~ 왜!! 가발 돌아가고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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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Ha~ Ha~



누누히 말씀 드렸듯...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입니다...



웃음 밖에 안나오는군요......



앞으로는 이런글 쓰지않겟습니다....



소름끼치는 얘기는 소재고갈과....



멋진 마무리가 생각이 안나서..



앗~



그리고...



이글의 주인공은...



제가 아닙니다....



착오 없으시길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나가시는 길에....



염치불구하고...



추천과... 따뜻한 ㅡ,ㅜ 



멘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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