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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귀신보는남자..(14)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2014.09.14 08:09조회 수 2392추천 수 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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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렇게글을 쓰네요 다들 잘지내셧는지모르겠습니다
강원도 산간지방에는 폭설이심햇다고하는대 저희 톡커님들은 아무런피해가 없으셧길 기도하면서!

이글을 쓰도록하겠습니다.

 

 

※주의사항※

 임산부나 노약자는 읽으셔도됩니다

 

                            -엽기&호러-

 

 

 

자다들 노력해서 예전의 호러판으로 만들어봅시다.^^

 

 

오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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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능력에대해 오해하시는분들이많은것같아 써봅니다.

 

 

영적능력이란.?

 

령. 즉 혼을볼수잇고. 혼을달랠수잇으며.

혼을 보고 만지고 느낄수잇는 제4의영역 이라고보시면되겠습니다.

 

 

많은분들의 궁금점.

 

 

1.정말귀신이보이나요.

 

 -정말귀신은 존재한다고 단언할수있습니다. 다만. 귀신이란존재는

 우리들이생각하는것과 달리 그다지 많은사람에게 해를끼치지는않습니다.

 

2.귀신을 때어주세요

 

 -귀신을 땐다는건 영혼과 영혼사이의 끈을 잘라버리는것과유사하다고보시면됩니다. 귀신이 상대방의 혼에 흡수되어잇는상태에서 그귀신을

아무런 영적의식이없이 그저 말로 눈으로만 땔수잇다면

그사람은. 드래곤볼에서나나오는 계왕신이분명합니다.

 

3.가위를 자주눌려요 신기가있는게아닌가요?

 

 

  -진짜많은분들이 물어봐주시는겁니다.

   가위를자주눌린다 기가쌔다고한다 귀신을본적이잇고느낀적이잇다

 

   자이런질문을하시는분들 평소에 자신이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있지는 않으신가요?

   이런분들이 부정적인사고방식을 가지고있습니다.

   "아 난기가쌔다고하니까 귀신을볼수있겟지? 만질수도있을꺼야

    기가쌔서 가위에눌리나?"

    당신의 부정적인생각이 당신을 위험하게할수도있습니다.

 

 

 

 

자오늘의 귀신이야기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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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쓸꺼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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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열폭하면서 아 개..아..각종 아가들을찾으시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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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는 지금현재 제가 느낀그대로를쓸까합니다.

경험담을쓰기에는 기억력의  한계가있으므로 어느정도

각색이되는부분이있기때문에 제가지금느낀그대로를

글로써보려고합니다.

 

지금시간. 오전11.59분입니다.

방안에서 컴퓨터를하고있습니다.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재옆의 책상밑에는 왠아이가 느껴집니다.

나이는 9살에서 10살정도.

나쁜귀신같지는않습니다. 저아이가죽은이유는 질식사같습니다.

안색이어두워보이는게 숨을재대로쉬지못하는것같습니다.

컴퓨터에서갑자기 이상한소리가나기시작하네요.

기계음이라고하기엔 너무소리가큰것같습니다.

온몸에소름이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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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꼬마가.지금당신

 옆에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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