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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얼었다가 다시 살아난 여자

test2014.12.24 16:19조회 수 1855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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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스테리한 일은 1980년 12월 20일 미국에서


19살의 진 힐리어드 라는 친구의 집에서 운전을 하며 돌아오던중

빙판길에 미끄려져서 차가 도랑에 빠지고 맙니다.



도랑에 빠진 차는 고장이 나버렷고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힐리어드는 차에 있으면

얼어 죽겠다고 판단 해서 영하 25도의 날씨에 차박으로 나갑니다

근처에 지인이 산다는것을 안 힐리어드는 무작적 나와서 걷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생각이상으로 친구의 집은 멀었고 너무 추운날씨와 세차게 몰아치는 눈보라 따문에

그녀는 점점 지쳐가게 되고 그녀의 발도 얼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얼어붙어있는 발을 이끌고 간신히 친구의 집에 차고에 도착해버렸지만

그녀는 이미 너무 지쳐있엇고 추위에 더이상움직일수가 없어서 그자리에

주저 앉아 버리고 결국 쓰러지고 말게됩니다.


그리고 새벽늦은 시간이라 그곳을 지나다니는 사람은 없었죠

그렇게 영하 25도라는 어마어마한 날씨속에서 그녀는 의식을 잃어 버리고 몸이 얼어붙어버립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친구인 넬슨은 출근을 하기위해 차고로 갔다가 기절초풍한 장면을 봅니다.

그의 차고에는 자신의 친구인 힐리어드가 얼어붙은 채로 죽어잇었기 때문이죠


이게 왜 미스테리냐면 얼어붙으면 신경이 전부 파괴되서 괴사하여 죽게되거든요



심지어 그녀의 얼굴은 얼어붙어서 창박하게 변해있엇고

눈역시 얼어붙은 채로 뜨고 있엇습니다.


넬슨은 어찌永



test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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