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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의문의 남자

test2014.12.24 16:20조회 수 1252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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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예전에 서프라이즈에 나왔더군요

자료는 모 사이트에서 본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1976년 미국에서

미국의 한 놀이공원의 유령의집이 인기가 많았는데

그 당시 드라마였던 100만불의 사나이를 촬용 하고 있엇습니다.

한창 촬영을 하는데 유령의집에 있던 밀랍인형의 팔 하나가 뚝 하고 떨어진것입니다.



뭐 밀랍이니까 떨어질수도 있죠, 대수롭게 생각 하지 않은 감독은 스텝에게 그걸 치우라고 했고

스텝은 그 팔을 집어들자마자 비명을 지르고 그걸 던져버립니다.


왜그럴 까요 그 스텝은 던지고 나서 이렇게 말합니다


"뭐야 이거! 이거 진짜 사람 팔이잖아!"


서프라이즈에서도 나왔지만 놀랍게도 그 유령의 집에 전시가 되었던 밀랍인형 하나는

밀랍이 아니라 진짜 사람의 시체엿던것입니다.



경찰은 바로 이 의문의 남자의 시체를 조사하고 신원파악을 하게 되는데요

이후 이 시체가 범죄 박물관에서 왔다는것과 이 시체는 바로 엘머 맥커디 라는것이 밝혀집니다.


엘머 맥커디는 누구이며 왜 그의 시체는 묻혀있지 않고 이렇게 유령의집 따위에 밀랍인형으로 전지가 되었을까요



엘머 맥커디는 1900년대에 악명이 높았던 은행강도엿습니다.

그는 총과 폭약등으로 굉장히 잔인한 범죄를 주로 일삼았고 이자에게 걸린 현상금도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는 은행을 개속 털다가 보안관의 추격전을 벌이게되고 보안관의 총에 맞고 죽게됩니다.





그의 시체는 장의사에게 보내지고

법에 따라 죽은 사람의 방부처리를 위해 유가족이 올까지 장의사가 보관해야했는데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유가족은 나타나지 않았고 시신은 애물단지가 되어버리죠


이 애물단지 시체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던 장의사는

그당시 최고의 악명을 높였던 맥커디를 보고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는것을 알고는

돈을 받고 그의 시체를 볼수 있게 합니다.


얼마후 장의사에게 패터슨 형제가 찾아오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맥커디의 유족이라고 주장하고 그의 시체를 가져갑니다.



하지만 그들은 사기꾼이었고

맥커디의 인기가 높아지고 가족이 없다는것을 안 그들은 유족이라고 속인후에 시체를 暳뭍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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