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해결된 미스테리, 메리 셀레스트호 사건

test2014.12.29 11:28조회 수 1801추천 수 2댓글 2

  • 3
    • 글자 크기


 

세계적인 실종사건중 대표로 꼽히는 메리 셀레스트호 사건

 

1872년 12일5일 그 배는 알콜 원액을 싣고 뉴욕에서 이탈리아의 제노바로 출항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종된 메리 셀레스트호가 발견됬을떄는 이상한 광경들을 목격하게 되죠

 

배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며, 요리와 음식을 먹다남은 흔적

 

그리고 구명보트가 그대로 있는데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구명보트가 있다는것은 선원들이 배를 포기하고 황급히 배에서 뛰어내렸다는 얘기인데

 

메리 셀레스트호는 그 어디도 손상된 흔적이 없엇습니다.

 

또한 나침반이 망가져있었고 알콜원액 통 하나가 새고 있엇죠

 

그리고 항해일지는 11월 25일이 마지막이었고

 

발견된 날로부터 총 9일이라는 시간동안 이 메리셀레스트호는 홀로 표류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세기의 미스테리는 현재 해결된 미스테리로 꼽힙니다.

 

그럼 한번 알아봅시다.

 

 

 

이 메리 셀레스트호의 미스테리는

 

바로 알콜원앨을 싣고 갔다는데에 문제의 열쇄가 잇엇습니다.

 

화물선은 1,701배럴의 알콜을 싣고 있엇는데요

 

인양해본 결과 9배럴이 사라진 상태엿습니다.

 

1배럴은 약 120리터로 꽤 많은 양의 알콜아 비어있는 것이죠

 

 

사람들은 알콜로 술파티를 했다고 생각 하지만요

 

2006년에 영국대학의 시험으로 이사건인 해결된 미스테리로 되었습니다.

 

 

이 미스테리를 푼사람은 바로 안드레아 셀라 박사라는 사람

 

그사람은 바로 사라진 9배럴의 알콜에 집중을 합니다.

 

이 박사는

 

매리 셀리스트의 레플리카를 만든뒤에 부탄가스를 이용해 9개의 알콜 배럴이 새어나간 상태를 만듭니다.

그리고 불을 붙이니 압력파 형태의 폭발이 일어났던것이죠

 

배위에서는 정전기나 쇠끼리 부딪혀 나는 스파크에도 충분히 폭발과 불이 붙을 정도였죠

 

 

보고서에 따르면

 

"불이 공처럼 위로 올라가면서 높은 강도의 압력파가 발생했다, 하지만 온도는 높지 않았으며

불이 꺼지고 나서는 재나 어떠한 탄 자국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라고 합니다.

 

또한 실험에서 쓴 배럴 레플리카도 종이로 만들어져있는데요

이 종이 조차 타지 않았던 것이죠

 

 

한마디로 매리 셀리스트호는 선원들이 그냥 일상을 즐기다가

 

새어나간 알콜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고 그자들은 황급이 바다로 몸을 피하지만 아무것도 챙겨오지 않아서

 

표류하다가 모두 죽었다는것이죠

 

 

이상 해결된 미스테리 매리 셀리스트호 입니다.

 



test (비회원)
  • 3
    • 글자 크기
댓글 2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650 실화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2 title: 풍산개익명_1b65ba 1793 3
1649 실화 무기고의 그녀4 title: 풍산개익명_90a3a5 1483 2
1648 실화 근무중 실화3 title: 풍산개익명_6bd56e 1531 2
1647 실화 빈집3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1938 2
1646 실화 춘천 여사'S STORY.12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2332 2
1645 미스테리 미스테리 - 벨메즈의 얼굴 3 test 2554 1
1644 기묘한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의문의 남자1 test 1252 1
1643 미스테리 얼었다가 다시 살아난 여자3 test 1854 1
1642 기묘한 영능력(PSI) 테스트 이 사진에 뭐가보이십니까?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247 1
1641 기묘한 도쿄를 지키는 실?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037 1
1640 실화 가위인데.. 가위가 아니었던 사건 (실화)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820 2
1639 실화 우리 어머니에게서 내게로 붙은 친척여자귀신 (실화)3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639 3
1638 실화 어머니를 찾아와 데려가려던 죽은 외삼촌(실화)3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666 2
1637 실화 모르는 사람을 차에 태우지 마라. (실화)4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648 3
1636 실화 목격담 (실화모음)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100 3
1635 실화 죽은후 어머니께 인사온 주인집 아저씨 (실화)3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481 2
1634 실화 기묘한 날 (실화)3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109 2
1633 실화 물밑의 잡아 당기는 손 (실화)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999 2
1632 실화 니 새끼들까지 죽여버리기 전에 따라와 이년아(실화)3 title: 이뻥아이돌공작 2232 2
1631 실화 여자아이의 비명소리 (실화)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1201 2
첨부 (3)
fJdGH1H.jpg
148.3KB / Download 17
pWm3o4F.jpg
85.5KB / Download 9
HdEJbZi.jpg
16.2KB / Download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