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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100%실화★읽어보면 후회안합니다.!-2탄!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2014.09.16 17:31조회 수 5137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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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쓰기 전에 이 글이 단한치의 거짓이 없다는걸 제인생 걸수있는 모든걸 걸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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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처번째 이야기는 제가 중학교 2학년때 봤던 귀신 이야기 였습니다.. 그뒤로 제가 겪고도 믿을수

 

없었던일들에 대해서 차차 풀어가려고하는 글을 적었습니다..

 

참고로 제나이 현제 23살....

 

이상 첫번째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그럼 본격적으로 2번째 이야기 시작 하겠습니다.

 

때는 제나이 중학교 3학년 저는 중학교 2학년때 귀신을 본이후로 가위를 일주일에 기본 5번 이상은

 

무조건 눌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위를 눌리면 항상 제 곁에서 맨발바닥으로 걸어다니는 소리? 인가

 

아무튼 이소리만 들리고 뭐 귀신이 보인다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솔직히 무서워서 눈을 안떠서 귀신을

 

귀신을 못봤을수도 있었겠지만.  제가 정말 중학교 3학년때는 너무나 힘든일이 많고 집안사정 개인

 

적인 사정 여러 사정들이 겹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 아마 그래서 가위가 더욱더 많이

 

눌린거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는 여느날과 다름없이 가위를 눌렸습니다. 아 오늘도 그냥 소리만 나겠지 생각하고

 

무시하고 자자 이생각으로 눈만 꼭 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몸만 안움직일 뿐이지 옆에서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겁니다.

 

저는 '오늘은 왜 소리가 안나지.. 더무섭게'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도는 거였습니다.

 

그러던 그순간 제방에 창문이 하나있는데 그창문 밖에는 부얶과 연걸된 세탁기기와 각종

 

잡동사니가 있는 공간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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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림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대충 저런식으로 생겼습니다.

 

그런데 가위가 눌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항상 풀리기 마련인데 그날따라 유독 안풀리는 겁니다.

 

그순간

 

'타 다다다 타다다다 타다다다'

 

 이런식으로 달리는 소리가 다용도실 부터 제방 문까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나는겁니다..;;

 

 

'타 다다다 타다다다 타다다다'

 

저 너무나 놀라고 무섭고 하필 여름이라 제방 창문을 열어논 상태라 다용도실에서 발자국 소리는

 

너무나 또렷하게 들리는 겁니다. 저 너무나 무서워서 눈을 뜨지못하고 미친듯이 

 

"엄마!!!!!!!!!!!!!!!!!!!!!1 엄마!!!!!!!!!!!!!!!!!!!!!!!!!!!!!!!!!!!!!!" 라는 소리만 무한 반복내며 했지만

 

정말 ㅡㅡ영화같이 엄마는 듣지도못하시고 제방 근처에도 안오는겁니다 아.. 정말 미웠습니다 이때...

 

그리고 대략 3~4번 왔다갔다 하더니 딱 제방 문앞에서 멈추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저 정말 오줌

 

쌀뻔 했습니다..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무서워서 제발 가주라고 제발 내방 들어오지마라고 눈감고 울면서

 

부탁을 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 귀신을 본이후로 정말 1,2년동안 귀신 너무나 무서워했습니다..

 

다신 귀신을 보기 싫어서 정말 미친듯이 빌었습니다 그 귀신새끼한테....아 지금생각하니까 화나서..;

 

그런데 그순간 저 손이 움직여지고 발도 움직여지는겁니다 아 됬구나 아 드디어 됬구나 갔구나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떨리는 심장을 계속 진정 시켰습니다..그리고나서 일어나려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겁니다;; 그때는 이미 눈을 뜬 상태였고 다시 감기지도 않고..

 

 저는 천장과 제바로 윗 벽면이 보이고 아래와  아무튼 눈알 돌리는 부분은 다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저 정말 다신 보고싶지도 않은 귀신 을 보게 된겁니다 ..그것도 바로 제 바로위 벽면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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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바라본 방향입니다 제가 누워있는걸 그린거;

 

이런 식으로.. 근데 저때는 제얼굴쪽을 바라보는게아니라 정면을 바라 보고있는겁니다.

 

저 이미 귀신을 한번보고 여러번 느낀 상태라 정신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된마당에

 

내가 밑에 있는거라도 들키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정말 숨소리까지 참으며 눈은 아파오고 눈에선 눈물이

 

나오고 했지만 끝까지 참았습니다 그던 그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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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제얼굴쪽으로 몸을 숙이더니 제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곤 씨~~~~~~~익 정말...입이 찢어질정도로

 

미소만 짓는겁니다 저 정말 차라리 내가 정신을 잃었으면 좋겠다 눈이 봉사였음 좋겠다는 생각이 정말

 

너무나 절실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였습니다..그런데 저귀신은 저와 눈을 마주친후 한 10초? 정도 있다가

 

유유히 일어서며 사라지는겁니다....

 

저는 그뒤로 기절을 했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제이불은 제방문 앞으로 던져져있고 정말 거짓말 안치고

 

제 침대 땀으로 정말 흠뻑 젖어있고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머니께 내가 어제 새벽에 불렀던 소리

 

못들었냐고 그런데 어머니는 제가 평소 잠꼬대인줄알고 그냥 무시했답니다....아정밀 너무 미웠음.....

 

저 가끔 잘때 소리지르는게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저는 그뒤로 제방에서 절대로 잠을 못자고 항상 거실에서만 잡을 잡니다..23살이 된 지금도 저는

 

방에서 절대 안잡니다 항상 거실에서 확 트인곳에서만 잠을 잡니다..

 

아..마무리가 정말 왜이러지...경험 부족입니다 톡커님들.....ㅠㅠㅠㅠㅠㅠ

 

글쓰는 제주도 없고 ㅠㅠ딱딱한 글 읽으시느라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이이야기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정말 저 처음에 말했듯이 이런글로 거짓말 하고 그런사람

 

아닙니다. 제친구들은 제 이런 겪은 이야기 다 알고 있습니다..같이 겪은 친구도있고

 

다음편은 제대로 더욱더 무서운 글가지고 오겠습니다..

 

 

저..다음편 쓰고싶습니다

 

톡커님들

 

추천 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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