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세계의 미스테리 사건 + 시공간차원(상대성이론)의 이야기 개인적인 의견(브레이크호,샌디에이고 항공기,버뮤다 삼각지대)

musskim2014.12.31 05:54조회 수 2237댓글 0

  • 6
    • 글자 크기


세계 미스테리 사건 

소름돋는 미스테리사건들과
제가 생각해낸 추측!









브레이크호 실종사건


 
1940년, 브레이크호는 버니지아 주에서
출발하고 5시간에만에 무전들이 전부 다 끊기고
실종이 되었습니다
 

 
실종된지 3시간 후 오후 8시 노포크 항에서
브레이크호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발견이 되었을 당시에는 선체가 심하게 녹이 슬어 있고, 배 구석구석이 낡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당시 브레이크호에 타고 있던 선원 45명 모두가 백골이 된채 발견 되었다고 해요.


아직까지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사라진 비행기

 
1945년 독일에서 출발하여 브라질 도착예정이었던 샌디에이고 항공기가 사라진 사건입니다.


그 당시에 항공기에는 선원들 포함으로 모두
총 92명이 안에 있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사라진 항공기를 찾기위해 많은사람들이
노력했지만 찾지못했습니다.

이 사건이 나고, 35년 후 1980년 포르투알레그 공항에
1945년에 사라진 샌디에이고 항공기가 착륙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공기 안에는 사라진 92명이 그대로 백골이 된채 발견됬다고 하네요.







 




버뮤다 삼각지대


버뮤다 삼각지대 아시나요?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항공기나 배가 실종된 사건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수십번!
그래서 더 유명하고 위험한곳이에요









이 세개의 사건 공통점 아시겠나요?

밑에서 부턴 저의 추측입니다!!
세개의 사건모두 실종이 된사건입니다.
제 의견에서 버뮤다 삼각지대는 딱히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브레이크호사건과 샌디에이고사건!!

두개 모두 몇시간. 또는 몇십년후에
다시 나타났지만 모두 죽어있는 상태였죠?

여기에서 약간의 의문점이 발견되었어요



1. 브레이크호

브레이크호는 1940년 출항하였다가
5시간후에 연락이 끊기더니
3시간후에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브레이크호는 몇십년이 지난것처럼
낡아있었고, 45명의 사람들이 모두
백골. 미라가 되어 나타났습니다

3시간동안 대체 무슨일이 일어났던걸까요?

3시간동안 저 배와 배에있는 사람들은
몇십년이 지난상태였습니다.
왜일까요?





2. 샌디에이고 항공기

1945년 독일에서 브라질로 도착예정이었던
샌디에이고 항공기가 사라졌습니다.
35년후에 포르투알레그 공항에 착륙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다 백골이 되어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죽어있었는데 어떻게 착륙했을까요?
그리고 35년동안 어디에 있었고
왜 사라졌으며 그동안 왜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을까요?









의문점 정리



사진처럼 과거는 사라지고,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
아닌 과거와 미래,현재 모두 똑같이
존재하고있습니다.

인터스텔라 라는 영화 아시나요?
최근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내논
대히트작인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우주 속 시공간 차원
이야기 입니다. 시간과 관계가 밀접한 영화죠
이 영화와 이 사건들이 무슨 관계냐구요?
인터스텔라는 쿠퍼(주인공)쪽 (우주,밀러) 시간에서 1시간은
지구에서 7년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지구로 몇시간후에 돌아갔을땐
딸이 백발의 할머니가 되어있습니다
쿠퍼쪽에서는 몇시간이 지났지만
지구에서는 대충 백년정도가 지난상태인것입니다.
쿠퍼는 그대로이죠!
이것를 상대성이론 이라고 합니다.
아이슈타인이론 이라고도 하죠.
이부분은 영화로 설명이 되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브레이크호와 샌디에이고 항공기는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난상태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아니었죠!
브레이크호는 3시간. 샌디에이고 항공기는 35년 이었습니다.
브레이크호가 가장 밀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3시간만에 몇십년이 지난 상태로 돌아올 수가 있죠?
그것도 사람들이 다 해골이되어 죽어있는 상태에서말입니다.
인터스텔라처럼 현실에서는 3시간이 지났지만
브레이크호와 브레이크호 안에있던 사람들은
몇십년이 지났습니다.

이것도 상대성이론이라고 설명 할 수도있겠죠?

스토리를 만들어서 쉽게 설명하자면.

브레이크호는 1940년 출항하였습니다.
출항한지 5시간후에 연락이 끊기더니
실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3시간후인 오후 8시에 돌아왔습니다.
근데 브레이크호는 심하게 낡아있었고,
브레이크호 안에있던 사람들 모두는
백골이되어 죽은 상태였습니다.

( 여기서부터 창작해낸 이야기 )

브레이크호는 3시간동안 어디로 사라져서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난것처럼 돌아왔을까요?
브레이크호가 출항한지 5시간이 되었을때
브레이크호가 갑자기 시공간차원에 들어서게 됩니다.
바로 미래로 이동하게 된것이죠.

미래로 이동하는동안 빠르게 브레이크호는 심하게 낡아져가고
브레이크호안에 사람들은 빠르게 늙어가면서 죽어갑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빠르게 늙고 죽어가고 배가 낡아지더니
100년이 지난 2040년으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3시간이 지났습니다.)
미래에 알수없는곳으로 온 브레이크호와 사람들은
죽어있습니다.

또 갑자기 시공간차원에 들어서게 됩니다.
사람들이 다시 1940년인 현실로
돌아가고있었습니다

1940년으로 돌아온 브레이크호와 사람들은
100년이 지나면서 죽어가고 낡아졌기때문에
1940년 현실에서는 100년이 지난상태로
돌아오게 된것입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미스테리로 생각하고있죠.




아시겠나요?
세계에는 아직 풀리지않은 미스테리가
남아있습니다.
버뮤다삼각지대,브레이크호,샌디에이고
사건은 미스테리가 아닌
시공간차원에 의한 사건일수도있습니다.
그저 밝혀내기 어려울뿐입니다.

세상에 진실을 하나이며, 언젠가는 밝혀지게 됩니다.





모든 의견은 제 생각이니
베끼시거나 비슷하게 하지말아주시고,
멋대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모바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블로그앱에서 보기


musskim (비회원)
  • 6
    • 글자 크기
근현대사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인물 (by 아이돌공작) 세계 3대 불가사의의 암호문, 보이니치 문서 (Voynich Manuscript) (by 불가사리)
댓글 0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84 미스테리 이탈리아 벤조네 마을 미이라의 미스테리 진짜임염 2290 0
783 미스테리 우리가 몰랐던 신기한 사실 섬뜩해~ 2 신비쟁이 2288 0
782 미스테리 [공포] 구글에서 발견한 기묘한 사진들 미숫퉤리 2284 0
781 미스테리 세계 9대 미스터리 사건 미숫가뤼 2284 0
780 미스테리 죽은이는밥을먹지못한다3 title: 하트햄찌녀 2273 3
779 미스테리 페루 마추픽추!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 미스테리 알아보기2 미수테리 2271 0
778 미스테리 성기 2개나 가진 희귀 남성..1000명과 잠자리 호록록 2270 0
777 미스테리 [미스테리] 재앙을 불러오는 모스맨 1 미숫테리 2257 0
776 미스테리 미스테리 생물 기간토피테쿠스1 title: 이뻥아이돌공작 2254 2
775 미스테리 근현대사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인물2 title: 이뻥아이돌공작 2240 1
미스테리 세계의 미스테리 사건 + 시공간차원(상대성이론)의 이야기 개인적인 의견(브레이크호,샌디에이고 항공기,버뮤다 삼각지대) musskim 2237 0
773 미스테리 세계 3대 불가사의의 암호문, 보이니치 문서 (Voynich Manuscript) 불가사리 2223 0
772 미스테리 세계 미스터리 사건들 총집합! 미숫가뤼 2219 0
771 미스테리 지구의 신비하고 진귀한 현상4 엉덩일은드록봐 2209 3
770 미스테리 괴담중 가장 섬뜻한 검은눈 아이들 3 덜덜이 2204 1
769 미스테리 여고생 집단 빙의 미스테리3 title: 이뻥아이돌공작 2203 1
768 미스테리 무서운착시현상 미스테리사진... 3 미숫가루 2203 1
767 미스테리 인류 진화론을 뒤집을 진격의 거인이 실제로 존재1 모찌모찌 2180 0
766 미스테리 [초과학]공룡과 인간공존 새겨진 '이카스톤' 거인족 증거? 1 최자친구초장 2169 0
765 미스테리 "백두산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 중 하나"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2163 3
이전 1... 3 4 5 6 7 8 9 10 11 12 ... 47다음
첨부 (6)
Zxga1Uf.gif
85Bytes / Download 11
32E0qj6.jpg
41.6KB / Download 11
PL2rPFn.jpg
65.0KB / Download 16
7f8Ab5Y.jpg
19.1KB / Download 10
MtFKZZJ.jpg
31.9KB / Download 4
t14TAC1.png
477.2KB / Download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