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정말 우리가 모르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오늘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공포미스테리
세계 곳곳에 숨겨진 무서운장소 6곳 소개해볼께요~
무서운장소 1 . 시칠리아 텔레마 사원
공포미스테리 첫번째로 소개드리는 곳이네요 ~
이곳은 알레스터 크로울리라 라는
황금여명회의 소속이 되어있는 주술사가 흑마술이라는
마법을 수행하기 위해 지냈던 장소라해요
그 당시 사원이라고 했지만 현재에는 사원이 아닌 폐가!
실제로 가보면 그 분위기가 후덜덜 하다죠
무서운장소2 에딘버러 메리 킹스클로즈
예전에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다고해서
공포미스테리라 불렸던 흑사병,
당시 병자들을 격리 시킨 장소로써 햇빛도 들지 않는곳이며
지하도시로 유명하다고 하는곳이랍니다
무서운장소3. 파리 카타콤베
거대한 지하무덤으로 알려져있는 공포미스테리
장소입니다 18세기 파리에 조성된
거대한 무덤은 600만구 정도가 되는 시신이 있다고해요
징벌로 죽어간 사람들의 시신이라고 하며
인골로 장식이 된 벽이 있어서 음산함을 더 준다고 합니다
무서운장소4. 루이지애나 맨착 늪지대
루이지애나에 1915년 엄청난 허리케인이
몰아쳤다고 하는데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맨착 늪지대에선 아직까지 그 당시
죽은 사람들의 시신이 떠오른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미스테리로 불리고 있다 합니다
무서운장소 5. 멕시코 소노라 주술시장
부두교 , 흑마술 등 실제 주술사들이 살고 있으며
세계의 모든 주술용품이 있다고 합니다
무서운장소 6. 미국 무터 뮤지엄
시체부터 해부된 신체를 전시해 놓은곳이라고 하는데요
박물관이지만 학술적인 용도가 아니라
무서움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한다고 알려져있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