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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테리 - 살아있는 인형

미수테리2015.01.02 08:29조회 수 169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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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떠돌아다녓던 사진인데요

바로 이 인형들은 사람의 진짜 피부로 만든 인형들입니다.


피부와 머리카락은 19세기 중범죄를 저지른 사형수들의 시체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피부도 확실히 질감이 잇어보이고 생긴것도 뭔가 기괴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내용이 퍼졋는지는 모르겠으나 실제 사람의 피부등을

이용해서 만든것이 아니라 실리콘으로 만든 인형들입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런 사람인형과 관련된 괴담등이 있습니다.





이사람은 일본의 탤런트이자 주로 괴담을 좋아하고 수집하고 경험하러 다니는

이나가와 쥰지 라는 사람인데요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네 괴짜가족의 그분이 맞습니다 ㅋㅋ


암튼 이분은 여러 유명한 괴담을 수집하고 그것을 토크쇼등에서 말하는것을 좋아하는데요

그가 말한 가장 무서웠던 경험 1위가 바로 이 살아있는 인형이라고 합니다.

근데 일본의 미스테리는 왠지 신빙성이 살짝.. 떨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ㅎ


암튼 이 미스테리한 이야기 살아있는 인형과 과연 어떤사건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과거에 이나가와는 지인으로부터 새 로 들여온 인형으로 인형극 무대를 할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진행을 좀 해줄수 있겠냐 라는 부탁에 흔쾌히 수락을 하는데요


이나가와는 그 인형을 처음 본 순간부터 기분나쁜 느낌을 받게됩니다.



그리고 그 불길한 예감은 그대로 적중을 하게 됬다는데요


공연을 시작하게되면서 인형을 제작한 제작자가 실종이 된다거나 작가의 집에 화재가 갑자기 난다거나

이나가와에게 부탁을 했던 지인의 사촌이 갑자기 사망하는등 안좋은 일이 개속해서 일어나게 됩니다.


물론 그냥 우연일수도 있죠



허나 그 인형으로 한 공연은 의외로 호평을 받게 되고 유명해져서 TV에 까지 초청을 받는데요

불행은 거기서 더 시작이 됬다고 합니다.


몇명의 출연진들이 이유없이 부상을 당하거나 인혀의 손이 멋대로 조금씩 움직였다거나

카메라에는 원래 출연진보다 한명이 더 찍혀있는것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촬영팀은 더이상 촬영이 불가하다고 하며 무대는 중단이 되어버렸습니다.


과연 이 미스테리한 이야기가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솔찍히.. 살짝..신빙성이 없어보이긴 합니다.



그 이후 이사건에 대한 소식을 들은 오사카의 어떤 방송국에서는

이 살아있는 인형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싶다고 제안을 합니다.


이나가와는 방송사의 계속된 요청에 승낙을 하지만

이때 역시 미스테리한 사고나 시청자들도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고


이날 이후로 인형은 처분 됬다고 합니다.



사진과 내용은 어떤 사이트에서 퍼왔으며


사실 유무는 정확히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미스테리한 이야기는 살짝 신빙성이 떨어지긴 합니다 ㅎ


출처:http://blog.naver.com/sdw0430/220224601616


미수테리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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