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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테리 실종 사건]베니싱 현장 -1편-

미수테리2015.01.02 08:29조회 수 139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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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스테리 실종 사건 베닝싱 현상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베니싱 현상은 영문도 모르고 쥐도새도 모르게 종범, 즉 증발하는 현상을 말하는 건데요

 

문제는 이 미스테리 실종 사건을 풀수도 없지만 과거부터 지금까지도 개속 진행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큰 베니싱 현상이 5가지가 있는데요

 

 

지금부터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로어 노크 섬 미스테리 실종 사건

 

 

로어노크 섬 혹은 식민지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월터 롤리의 주도하에 세워졋던 영국의 식민지였습니다.

 

하지만 이섬은 개척이 실패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떠나가게 되었는데요.

 

스패인 전쟁까지 일어나서 보급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전쟁후에 다시 로어노크에 갓을때에는 알수 없는 일이 벌어져있었습니다.

 

식민지에 있단 주민 115명이 한명도 남김없이 흔적도 안남기고 사라진것입니다.

 

옷,도구,집등은 그대로 사용하던채로 남아있엇지만

 

"사람"만 남아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미스테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는데요

 

주변 나무에는 'CROATOAN(크로아톤)'이라는 영문을 알수 없는 단어가 나무에 새겨져있었는데요

 

이것 말고는 그 어떤 단서조차 발견되지 않아 베니싱 현상 1위를 장식햇습니다.

 

지금까지 그 어떤것도 알아내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2. 캐나다 북부 로키산맥 실종 사건

 

 

 

 

대는 1930년 11월 북부 캐나다 로키산맥에서 사냥꾼 조 라벨이라는 사람이 에스키모 마을을 우연하게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마을에는 음식, 가득 찬 냄비, 바느질을 하다 만 옷, 에스키모인들의 배 등등 모든 생활들이 방금 쓴것 처럼

 

그대로 놓여져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무도 없고, 개는 굶어 죽어있었으며, 총과 썰매 등등 모든것들이 쓰다 만것처럼

 

그자리에 있엇다는 것입니다.

 

 

짐심들의 공격에 대비해 항상 총을 들고 다니고 눈때문에 걷기힘들어서 개와 썰매를 타고 이동햇던

 

에스키모인들이 이렇게 모든걸 냅두고 마을밖으로 이동한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 했던거죠

 

 

하지만 수색대가 몇달동안 정말 샅샅이 뒤져봤지만 그 어떤 단서조차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3. 버지니아 해군기지 실종 사건

 

 

 

때는 1940년 10/02 미국의 버지니아 주에 있던 해군 기지 노포크항에서 출항했던 그 유명한 미스테리 실종 사건 "브레이크호" 입니다.

 

함장 이었던 밀러 토튼 대령 그리고 승무원 45명을 태우고 별탈 없이 출항을 시작했지만

 

출항한지 5시간밖에 나됬는데 무전연락이 끊기며 행방이 묘현해짐니다.

 

그후 같은날 오후 8시 3시간 후인 브레이크호가 모습을 다시 나타냈을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3시간동안 사라져있던 브레이크 호는 마치 100년이 넘은것 같은 모습이었고 붉은 녹이 슬어 있으며 심각하게 낡이 있엇습니다.

 

내부 레이더 장치 스캐너 역시 매우 녹슬어 있엇습니다.

 

 

여기서 더 놀라운 점은 밀러 대령과 승무원 45명도 말견이 됬는데

 

전부 백골이 된채로 발견이 된것입니다.

 

 

그럼 이들은 대체 3시간동안 어디갔다온걸까요

 

시간이 빨리흐르는 곳이라도 갔다 온걸까요?

 

사라진지 3시간만에 100년정도의 세월이 흐른것같은 배의 형체 그리고 백골이 되어버린 시체들...

 

 

온갖설이 난무하고 있지만 그 어떤것도 알아낼수 없다고 합니다.

 

미스테리 실종 사건 베니싱 현상 1편을 마무리 하고

 

2편에 나머지 2가지와 +1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출처:http://blog.naver.com/sdw0430/220167371594


미수테리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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