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필라델피아 실험

미소테리2015.01.03 06:53조회 수 1401추천 수 1댓글 2

  • 6
    • 글자 크기


국제연합님 오류지적 감사합니다.

(오타,오류가 많을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적감사요)

 

세계 2차대전이 일어나고 있던 1943년,

 

독일의 U보트 잠수함에 의해 유럽,미국의 배들이 자주 침몰되고 있을 때.

테슬라 코일을 발명한 니콜라 테슬라는 한 실험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바로 스텔스 실험.

 

보통 군함이나 잠수함의 레이더는 자성을 통하여 적이 접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자성을 감추기 위해 강력한 테슬라 코일을 사용하여 레이더상에서 감지 자체를 못 시키게 에러를 만들고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바탕으로 주변의 더 크나큰 자성으로 빛을 구부려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는 것이 레인보우 주 프로젝트의 임무였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실험에 착수하였습니다.

 

 

(대략 이런식으로??)

 

테슬라는 이러한 실험에 큰 관심을 보였으나 이론상으로만 가능하다며,

실험을 반복하다보면 큰일이 날것이라면서 경고를 주었지만..

과학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성공조짐이 보인다면서 실험을 시작했죠.

 

 

(당시의 필라델피아 항구,자세히 보면 망가진 엘드릿지호가 보인다고 한다.)

 

1.

 

1943년 7월 어느날 (날짜는 주장이 많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알지못함.)

 

 

(실험에 투입된 USS. 엘드릿지 호)

 

첫번째 필라델피아 실험이 시작되었고, 이 실험에는 USS.엘드릿지 호가 투입되었습니다.

실험을 시작하자, 배가 있던 자리에는 녹색 안개가 흐릿하게 보였습니다. 잠시 후 다시 배가 돌아오고,

과학자들은 실험은 성공이라 주장했지만 배에 탑습하고 있던 선원들은 알수없는 두통을 호소하면서 구역질을 하였습니다.

결국 과학자들은 실험이 실수한것이라 하며 목표를 다시 레이더상에서만 사라지는 것이라고 수정하였습니다.

 

2. 

 

8월 어느날 (마찬가지로)

 

두번째 실험이 재개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성공적으로 사라졌지만,

갑자기 필라델피아 항에서 600KM 떨어진 노퍽 항에 나타났다가 돌아왔습니다.

과학자들은 순간이동까지 하였다면서 놀라워하였지만.

(생존자의 증언에 따르면 공간이동뿐만 아니라 시간여행까지 했다고 한다.)

엘드릿지호 내부에는 선원들 대부분이 정신분열증 증세를 앓고 있었거나 검은 숯처럼 불에 타 죽어있고,

 

 

(당시 엘드릿지호의 상황)

 

심지어 몇몇 사람들은 기이한 형체로 엘드릿지 호에 몸이 융합되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소식은 과학자들에게 실험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초기 증상이였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라 하면서 실험을 강행하였습니다.

 

3. 

 

10월 어느날(마찬가지로)

 

저번처럼 사람들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선원들은 빼고 실험을 하였죠.

이번에도 무인으로 스위치를 키자 배가 사라졌습니다.

그 배는 10분 후 400KM거리의 대서양 연안에 모습을 드려내었다가 다시 돌아왔고.

항구로 돌아온 배는 시뻘건 화염에 싸여있었고, 내부의 장치들은 과열되어 작동할수 없을만큼 파괴되었습니다.

 

결국 이 실험이 위험하다는것을 깨달은 지휘관들은

사건에 연관된 폰 노이만 교수를 송환하고 엘드릿지호를 다른나라로으로 강제 이송시켜버린뒤

필라델피아 실험의의 모든내용을 비밀리에 삭제해버립니다.

 

 

(증인 칼로스 알렌디의 사진과, 당시 상황을 알려주는 증거물)

 

이후 칼로스 알랜디,앤드류 드류 박사 등 많은 증언자들이 나타나 이 연구를 폭로하자,

당시 이러한 일은 비인간적인 행위라면서 많은 논란이 되었고,여론에서 질타가 쏟아졌지만, 미국은 이 일의 언급을 회피했습니다.

영화로까지 만들어질 정도의 엄청난 논란이 된 후

 결국 실험을 하였다는것만 인정한 후 미국은 피해보상은 하지 않고 침묵해버립니다.



그후,이 실험은 나중에 몬탁 프로젝트라는 실험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몬탁 프로젝트가 실행된 비밀기지)


 

 

 


 


출처:http://blog.naver.com/youtaek123/150157052112



미소테리 (비회원)
  • 6
    • 글자 크기
댓글 2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27 미스테리 사이코메트리 title: 섹시익명_98d746 1702 0
826 미스테리 풀리지 않는 세계 7대 미스테리.jpg title: 이뻥아이돌공작 4296 1
825 미스테리 존재했다는 무중력인간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1614 3
824 미스테리 [고전정리, 아재시리즈] 세계의 공포영상 2011 BEST 25 - 21 히토리 473 0
823 미스테리 전 세계 미스테리 써클/크롭써클 미숫가루 811 0
822 미스테리 고대 공중정원이 존재 했을까? 미미미미치 1451 0
821 미스테리 우연히 찍혀버린 미스테리한 충격적인 존재 [소름] 여고생너무해ᕙ(•̀‸•́‶)ᕗ 478 0
820 미스테리 UFO 착륙 흔적 ? 미스테리스럽군.. 미숫가루 1071 0
819 미스테리 로스웰 외계인 인터뷰 1 title: 잉여킹니얼굴헬보이 622 2
818 미스테리 병원 영안실에서 귀신이 촬영된게 미스테리 title: 애니쨩뒤돌아보지마 1292 1
817 미스테리 경찰 초능력? 겜겜 691 0
816 미스테리 신기한 미스테리영상 - 지구 상공을 빠르게 지나가는 UFO 영상 미숫가루 1027 0
815 미스테리 [미스테리]미국은 기상조작이 가능하다? 하이모발모발 805 0
814 미스테리 [UFO] 미확인 비행물체 - 세계 미스테리 사진 메테우송 1009 0
813 미스테리 미스테리 실종된 크로아티아 두청년 익명_fa10af 733 0
812 미스테리 여객기와 충돌할 듯 가까이 지나가는 UFO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903 1
811 미스테리 산 페드로산의 미라 겜겜 910 0
810 미스테리 미국 51구역 비밀이 드러나다?! [MBC 서프라이즈] 메테우송 3209 0
809 미스테리 [미스테리]7300년전 인류는 우사인볼트 만큼 빨랐다? 하이모발모발 1405 2
808 미스테리 초자연 현상의 메커니즘 최자친구초장 1087 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 47다음
첨부 (6)
s1ykaTY.jpg
32.9KB / Download 7
07cfHa2.jpg
87.5KB / Download 10
IHausrY.jpg
65.6KB / Download 12
A3yc8dp.jpg
28.9KB / Download 8
XHNaMLS.jpg
71.0KB / Download 14
rnDULk6.jpg
68.6KB / Download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