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해 괴생물체 닝겐

육지에 빅풋, 사스콰치가 있다면! 바다에는 닝겐이 있다!(?)

 

 

세계 괴생물체를 꼽자면, 한번쯤은 나오는 닝겐이라는 괴물은,

 

일본 고래잡이 선원들이 향해 도중 발견한 남극 괴생물체이다.

 

 똑바로 서서 두 다리로 걷고있는 그것의 모습은 이족보행을 하는 인간과 많이 닮아있었고

 

그리하여 붙여진 이름은 (일본어)로 사람을 뜻하는 닝겐

 

 

 

그 후로 남극 곳곳뿐만 아니라 2002년 구글 어스에도 닝겐으로 추정되는 생물체가 포착되었다.

 

사람들은 점점 호기심이 생겨났으며 본격적으로 이 생물에 대한 조사를 착수하게 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

 

 주로 남극해에서 많이 나타나는 닝겐은 몸길이 20 ~ 30M에 육박하며 각자 생김새가 다 다르다고 한다.

 

(일부는 다윗의 설을 뒷받침해주는 생물체라는 말도 있음)

 

   

 

 눈이 퇴화되어있고 몸체는 둥근 유선형이며 머리는 입이 달린 사람형상을 하고있거나

 

눈이 있으나 입은 없고,가오리처럼 생긴 형상을 하고있는 등 종류가 다양하다.

 

(원래는 다리가 없었다고 한다지만, 몇몇 종 은 진화하여 육지를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조사결과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대부분 (조작이다, 제 2의 네시, 생물체가 잘못 찍히거나 남은 잔상) 라는 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인류가 발견하지 못한 진화의 표본이다, 미싱링크, 외계생명체) 라는 주장도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추측일뿐 진실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