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부처핸접우리 학교 기숙사 괴담을 몇가지 적어보았습니다.
다른 학교하고 비슷한게 조금있네요.
1.상처 얼굴
과학실 가는길에 머리만 있는 동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그 동상앞에서 다치면 동상 얼굴에 긁은 자국이 나더군요.
동상은 철 유리로 전시하는것 처럼
가둬놨는데 자동으로 생기니 소름이 돋더라고요.
2. 화장실 귀신
실화입니다.
한 누나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려고
들어갔는데 문이 닫혀있는겁니다.
문을 두드렸는데 아무 대답이없어서
고개를 숙이고 아래를 봤는데 다리가 있더랍니다.
그래서 ' 급하니까 빨리나와 ' 하고 놀래켜줄려고
위로 화장실을 봤는데 아무더 없었습니다.
3. 화장실 귀신2
제 실화인데 화장실에서 구름과자를먹고
있는데 오싹한 기분이 들어서 끄고 바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룸메이트랑 불을끄고 자고있는데
가위에 눌려서 ' 아 어쩐지 느낌이 안좋더라 '
하고 가만히 허공을 주시하고있는데
화장실 창문이 열리면서 한 사람이 천장으로
' 기어 ' 서 제 침대바로 위에 가만히 있는겁니다.
오래된 기억이라 잘 생각이 안나는데
그 얼굴이 웃지는 않고 그냥 무표정으로 계속 절 바라봐서
죽을뻔 했습니다... 다행히 룸메가 하품을 하니
다시 기어 들어가더라고요. 그날 사정해서
방을 다른데로 바꿔습니다.
4. 정수기 귀신
이거는 저희 기숙사에서 유명한이야기인데
정수기에서 물먹으로가면 세탁기 2대가있습니다.
한번은 밤늦게까지 놀다가 이제 자야겠다싶어서
다른형 방에서 나오는데 깜깜한 정수기쪽에
사람형체가 나오는겁니다. 그래서
' 중국인이 그냥 물뜨로 왔구나 ' 생각하는데
그 물체가 내려가다가 벽으로 쓱 들어갔습니다.
이 이야기는 저말고도 다른 형들 몇명도 격었다고하네요.
5. 문고리 귀신
개인적으로 가장 소름돋았던 이야기입니다.
문 고리를 밖에서 돌리면 안에 고리는 돌아가지않습니다.
（ 우리 문만 그런건가? ） 아무튼 남자들끼리 다 모여서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안에 문고리가 끼기기긱 -
돌아건겁니다. 그 당시 무서운이야기 듣다가 나가면
'개싸대기' 라는 벌칙이있어서 누구 맞겠구나 하는심정으로
나갔는데 아무도 없는겁니다 . 그래서 쫌 고렙형이
' 이상하다 ? 누구 나가지않았냐? '
했는데 제가 그 말에 불을질렀습니다.
' 형 지금 우리가 다모였어요... '
........
6. 예지귀신
아는 형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오래전에 없어졌지만 고맙기도한 귀신이있었답니다.
밤만되면 와서 ' 너 내일 다쳐 !!! '
' 너 내일 다쳐 !!!! ' 하고 소리질르는 귀신이있었는데
정말로 그 말을하면 다치는겁니다.
정말 고마운 귀신이죠.（ 존나 허무하네 ）
7. 당신
지금 무섭습니까 ? 뒤돌아보세요^^
이런멘트 왠지하고싶었써요.
그럼 무더운 여름 날려버리세요 ~~ （ 한국 아직 춥나? ）
다른 학교하고 비슷한게 조금있네요.
1.상처 얼굴
과학실 가는길에 머리만 있는 동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그 동상앞에서 다치면 동상 얼굴에 긁은 자국이 나더군요.
동상은 철 유리로 전시하는것 처럼
가둬놨는데 자동으로 생기니 소름이 돋더라고요.
2. 화장실 귀신
실화입니다.
한 누나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려고
들어갔는데 문이 닫혀있는겁니다.
문을 두드렸는데 아무 대답이없어서
고개를 숙이고 아래를 봤는데 다리가 있더랍니다.
그래서 ' 급하니까 빨리나와 ' 하고 놀래켜줄려고
위로 화장실을 봤는데 아무더 없었습니다.
3. 화장실 귀신2
제 실화인데 화장실에서 구름과자를먹고
있는데 오싹한 기분이 들어서 끄고 바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룸메이트랑 불을끄고 자고있는데
가위에 눌려서 ' 아 어쩐지 느낌이 안좋더라 '
하고 가만히 허공을 주시하고있는데
화장실 창문이 열리면서 한 사람이 천장으로
' 기어 ' 서 제 침대바로 위에 가만히 있는겁니다.
오래된 기억이라 잘 생각이 안나는데
그 얼굴이 웃지는 않고 그냥 무표정으로 계속 절 바라봐서
죽을뻔 했습니다... 다행히 룸메가 하품을 하니
다시 기어 들어가더라고요. 그날 사정해서
방을 다른데로 바꿔습니다.
4. 정수기 귀신
이거는 저희 기숙사에서 유명한이야기인데
정수기에서 물먹으로가면 세탁기 2대가있습니다.
한번은 밤늦게까지 놀다가 이제 자야겠다싶어서
다른형 방에서 나오는데 깜깜한 정수기쪽에
사람형체가 나오는겁니다. 그래서
' 중국인이 그냥 물뜨로 왔구나 ' 생각하는데
그 물체가 내려가다가 벽으로 쓱 들어갔습니다.
이 이야기는 저말고도 다른 형들 몇명도 격었다고하네요.
5. 문고리 귀신
개인적으로 가장 소름돋았던 이야기입니다.
문 고리를 밖에서 돌리면 안에 고리는 돌아가지않습니다.
（ 우리 문만 그런건가? ） 아무튼 남자들끼리 다 모여서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안에 문고리가 끼기기긱 -
돌아건겁니다. 그 당시 무서운이야기 듣다가 나가면
'개싸대기' 라는 벌칙이있어서 누구 맞겠구나 하는심정으로
나갔는데 아무도 없는겁니다 . 그래서 쫌 고렙형이
' 이상하다 ? 누구 나가지않았냐? '
했는데 제가 그 말에 불을질렀습니다.
' 형 지금 우리가 다모였어요... '
........
6. 예지귀신
아는 형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오래전에 없어졌지만 고맙기도한 귀신이있었답니다.
밤만되면 와서 ' 너 내일 다쳐 !!! '
' 너 내일 다쳐 !!!! ' 하고 소리질르는 귀신이있었는데
정말로 그 말을하면 다치는겁니다.
정말 고마운 귀신이죠.（ 존나 허무하네 ）
7. 당신
지금 무섭습니까 ? 뒤돌아보세요^^
이런멘트 왠지하고싶었써요.
그럼 무더운 여름 날려버리세요 ~~ （ 한국 아직 춥나? ）
햄찌녀
휘파람파람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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