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세계 7대 불가사의 는 현대기술로도 풀기 힘든 미스테리라고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불가사의라고 하면 누구나 알고 있는 피라미드나 아르테미스신전

같은 건축물을 7대 불가사의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불가사의도 고대 7대불가사의와 현대 7대불가사의가 있다고 합니다.

시대마다 불가사의 선정기준이 다르다고 하는데

고대에서 선정한 7대 불가사의와 19~20세기때

작가들이 선정한 불가사의 그리고 현대에 들어와서

네티즌 투표로 선정된 새로운 7대 불가사의가 있다고 해요.

이번에는 고대에 선정된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알려드릴게요.

고대 7대 불가사의

1. 이집트의 피라미드

피라미드 중에서 기자의 피라미드가 가장 보존상태가 잘된

피라미드라고 합니다.

2.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파로스의 등대는 높이가 약 135m였고 석실은 수백개가 넘으며

꼭대기에 화로와 여신의 동상이 있다고 해요.

파로스 등대에 불을 붙이고 거울같은 반사경으로 빛을 낸다고

합니다.

3.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상

제우스는 고대 그리스의 최고신입니다.

이 신을 본따서 만든 신상은 실제로 있었지만 신상 파괴령으로

인해 땅속에 묻혔다고 하네요.

4. 그리스의 마우솔레움

그리스의 할라카르나소스를 통치하던 왕과 왕비의 묘묘입니다.

5.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 가상으로 복원된 아르테미스 신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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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아르테미스 신전의 모습

터키에 위치해 있는 아르테미스 신전입니다.

지금은 기둥만 남아있다고 하네요.

6. 바빌론의 공중정원

바빌론의 왕이 왕비를 위해 산을 모방해 만든 옥상정원입니다.

7. 로도스섬의 콜로서스

로도스 섬의 태양신 헬리오스의 청동상입니다.

이 청동상은 높이가 36미터로 매우 큰 동상이지만 지진에

의해 붕괴되었다고 합니다.

고대 7대 불가사의를 알아봤는데요.

새로 지정된 신 7대 불가사의는 다음 포스팅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