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 맛점 하셨나요? ^^
오늘은 다소 터무니 없지만, 그렇다고 전혀 근거가 없지 않은
독특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바로 '지구공동설'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구공동설이란 가설로서 지구내부가 비어있고, 지구의 핵이
태양역활을 하여 또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 이론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내부에는 현재 인류보다 훨씬 고등적인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고하며, 나사에서는 철저히 비밀로 하고 있다는 것~!
정말 미스테리하죠?
얼마전 외국의 한 남성이 나사 전산망을 해킹하여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은 다양한 사진들을 유포한 혐의로 6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일이 있었는데요.
이때 지구공동설과 관련된 사진도 포함이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자~! 그럼 지구안에 또다른 지구가 있다고 주장하는 미스테리한 지구공동설~!
그 근거들을 한가지씩 알아보도록 할까요? ^^
1. 지구 내부로 통하는 문
- 지구공동설 처럼 지구내부에 또다른 세상이 있다고한다면, 그 안으로
들어가거나,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출입구가 존재하겠죠?
일년에 3번 그 문이 열리며 남극과 북극을 관통하는 큰 구멍이
열린다고 합니다. <해당 지역은 비행금지구역>
2. 눈으로 뒤덥인 북극에서 서식하는 동식물들.
- 지구에서 북위 80도의 북극에는 흰눈과 빙하만이 존재하는 추운 지방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극악한 환경에서 여우, 나비, 곤충, 산토끼 심지어 모기떼까지
발견된다고 합니다.
다른 지방에서 건너온것이라면, 지나오는 길목(알레스카등) 에서라도 발견되어야하는데
오로지 북극에서만 발견이 된다고 합니다. 이는, 북극 어딘가에서 이 생명체들이
나온다고 보는거구요.
3. 미국 대통령은 매일 지구공동설에 대하여 보고를 받는다.
- 미국대통령은 매일 관계자에게 지구내부의 세계에 대하여
브리핑을 받는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에서 대통령에 당선되면
이 지구속 세상에 대하여 절대 세상에 알리지 않는다는것에
동의한다는 서류에 사인을 해야한다는군요.
4. 리차드 버드 조종사의 교신내용
- 1947년 미국의 조종사 리차드 버드는 북극기지를 이륙하여 지구의 극점을 지나는중
뻥뚤린 구멍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즉, 지구내부 세계의 하늘을 약7시간동안
비행하였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5. 색깔있는 눈이내린다
- 북극에는 색깔있는 눈이내리는 경우가 흔한데, 이는 꽃가루와 눈이 섞여서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북극에 꽃이라? 그리고 눈의 색깔이 육안으로
확인될정도라면, 굉장히 농도가 짙은 꽃가루여야 한다는군요.
또한 가끔 화산재와 눈이 섞여서 검정색의 눈이 내리기도 하는데, 북극지방에는
화산이 없기때문에, 지구내부의 화산에서 발생된 화산재일것이라는 추측도 있답니다.
6. 지구내부에서 살다온 얀센부자
- 노르웨이 출신의 얀센과 그의 아들은 우연히 북극에 있는 통로를 통하여 지구
내부세계로 들어가게되며, 1829년부터 그곳에서 약 2년동안 생활하게 된다.
얀센에 말에 따르면, 지구내부의 사람들은 키가 3미터가 넘으며, 평균 수명은
600~800세까지 라고 한다. 또한 그들의 문명은 현재 지구인의 문명과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발달되어있다고 했으며, 2년뒤 그들은 남극의 문을
통하여 다시 지구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자~! 지구공동설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지구는 정말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하긴, 우리는 모두 언론이 제공해주는 정보와 이미지들로만 이세상을 살아가기때문에
진실은 모를 수 도 있지요.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 는 이미 오래전부터 UFO와 외계 생명체에 대하여
인정하고 있다는것도 이제놀랄일이 아니니까요.
드넓은 우주에서 지구는 해운대 백사장의 모래알 한개도 안되는 아주 작은
별인점을 잊지 맙시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지구공동설 관련 익스트림서프라이즈 영상>
출처:http://blog.naver.com/brian850/22014369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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