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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테리] 세계5대 미스테리

미숫테리2015.01.07 17:09조회 수 16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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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온이 입니다. 

 

점심들 드셨나요? 전 요거 포스팅하고 먹을려고 아직이네요 ㅎ

 

오늘은 세계 5대 미스테리 사건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GE 423편 여객기 증발사건 입니다.

 

1945년 9월 4일 독일의 아헨공항을 출발했던 GE 423편 여객기가 레이더에서 감쪽 같이 사라졌습니다.

 

레이더에서 사라진것도 신기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사라졌던 GE 423편 여객기가 정확히 35년만인 1980년에 

 

다른 공항에 착륙을 했다는 것 입니다..헐..이런일이.....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조종사들은 모두 백골의 시체로 발겼됐다고 하는군요..ㅠㅠ

 

여기서 또 의문점은 모두 백골의 상태였는데 누가 조종을 해서 착륙을 한것일까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두번째 사건은 캐나다 북부 로키산맥에서 살고 있는 에스키모 이누아트 마을 주민들이 흔적없이 사라진 사건 입니다.

 

1930년대에 일어난 이 사건은 어느날 갑자기 잘살고 있던 마을 주민들이 생활 용품들은 그대로 남겨둔채 사람들만

 

사라졌다고 합니다. 총과 썰매 모두가 고스란히 남겨져 있었고 기르던 가축들은 굶어 죽은채로 발겼되었다고 합니다.

 

총과 썰매가 남겨져 있었다는 것은 그들이 다른곳으로 이동하지 않았다는 증거인데 경찰 수색대가 몇달 동안 주변을

 

샅샅이 뒤졌지만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세번째 사건은 1587년 식민지 로어노크섬 115명 주민 증발 사건인데요. 


세계5대 미스테리` 사건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1585년 5월 23일 영국의 식민지였던 로어노크섬에서 115명의 시민이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하네요.


영국이 식민지로 점령해서 이주민들을 정착시켰던 로어노크섬


영국과 스페인의 전쟁으로 3년간 발이 묶여 있었던 영국의 화이트가 자신의 딸이 살고 있던 로어노크섬에 찾아갔을때 


그 곳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크로아톤" 이라는 알수없는 단어만 주변 나무에 새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열쇠가 되는 이단어는 지금 까지 숙제로 남아 있다고 하고 크로아톤이라고 검색만 해봐도 수많은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유명한 사건입니다.




네번째 사건은 1940년 버지니아 해군기지 증발 사건 입니다.


버지니아의 한 해군기지에서 출항했던 최신형 브레이크호가 출항한지 5시간만에 통신이 끊겨 버렸는데


같은 날 오후8시 노포크항에 기적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브레이크호는 녹이 슬고 낡아 빠져 있었으며 함장을 포함한 45명의 승무원들은 모두 백발의 모습을 한 


미라의 모습이였다고 합니다..단 몇시간만에 사람들은 왜 미라가 되었고 배는 녹슬었을까요??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사건은 제가 포스팅도 했고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는 버뮤다 삼각지대 입니다.


이 곳을 비행하던 비행기부터 시작해서 군함, 배들이 사라진 사건들이죠....


특정지역에서 그것도 불특정의 항공기, 배들이 사라진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까요??


세계 5대 미스테리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니까 전부 증발 사건이네요...


정말 외계인이나 시간이동 이라도 있는 것일까요???


이상 세계 5대 미스테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출처:http://blog.naver.com/kdhworld12/220171216844


미숫테리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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