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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터리] 비밀결사조직 프리메이슨

미숫테리2015.01.07 17:10조회 수 149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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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리메이슨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프리메이슨을 알게된지 얼마 않되었는데 대부분 알고 계시더라구요.


프리메이슨이란 세계지배를 위해 조직된 비밀결사라고 불리는 은밀한 집단입니다.

1717년 중세 석공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만들어진 작은 조직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지식인들의 비밀결사로 거듭나 전 세계로 세력을 키워나갔습니다.

세력을 키워나가면서 동시에 세계지배를 꿈꾼다는 의혹을 받은 프리메이슨.

사탄숭배자로 ​매도되기도하면서 숱한 음모론에 휩싸였습니다.


.

심지어 프랑스혁명, 세계1,2차 대전, ​IMF 등 정치적, 사회적 사건에 세계의 중요한 사건의 배후에 

프리메이슨이 있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도 프리메이슨을 없애기위함 이였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명성에 걸맞게 전세계적으로 약 5백79만명에 회원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로스차일드 재단, 카네기 재단 등 세계적인 단체들과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합니다.

 



 

프리메이슨 전시안이라고 불리는 그림

 

1810년 프랑스화가 자크 루이 다비드가 그린 서재에 있는 나폴레옹.

초상화속 ​나폴레옹은 한 손을 상의에 집어넣고 있는 모습입니다.

프리메이슨 회원들끼리의 비밀 수신호 라고 합니다.


 

블라디미르 레닌


 

비틀즈와 스탈린 역시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워싱턴


 

공산주의 창시자 칼 마르크스


 

일각에서는 1달러 지폐 역시 프리메이슨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폐뒷면의 피라미드와 의문의 눈이 프리메이슨을 상징한다고 하는군요....

처음 1달러 지폐를 채택한 루즈벨트 대통령 역시 프리메이슨 회원이라고 밝혀지면서 그가 의도적으로 흔적을 남긴것이라는 추측을 불러 일으켰다고 합니다.



 

비밀조직의 회원들답게 자신들만의 수신호를 통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평범한 악수를 하다가 상대손의 검지와 중지 사이를 엄지 끝으로 누르는 이른바

프리메이슨식 악수법도 있다고 하네요. ㅎㄷㄷㄷ

 

 



저도 이번에 프리메이슨 포스팅하면서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 역대 대통령중 14명, 아서 코난 도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갈릴레오 갈릴레이, 모짜르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셰익스피어, 조지 워싱턴, 칼 마르크스 등

세계의 많은 유명인들이 ​프리메이슨 회원이라고 하니 정말 후덜덜한 단체군요....

많은 사람들이 프리메이슨은 세계 정복을 꿈꾸고 있다고하는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출처:http://blog.naver.com/kdhworld12/220156200239


미숫테리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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