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재앙을 불러오는 모스맨

안녕하세요. 오늘은 재앙을 불러오는 모스맨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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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보신분들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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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맨이란? 나방인간을 뜻하는 말로 신장은 대략 2 ~ 3 미터로 추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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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가 없고 붉은 눈과 날개를 가진 미확인 미스테리 생물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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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발견되는 장소는 대형참사가 일어나기 직전에 사고 현장에서 많이 발견이 된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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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등장은 1966년 11월 12일 웨스트 버지니아주 렌더닌의 묘지에서 최초로 목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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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날 같은 주인 TNT 에리어​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던 젊은이가 그에게 추격당하는 일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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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는 엄청난 속도로 차를 운전했으나 ​그는 날개짓도 몇번 않하고 따라 잡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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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날 밤, 포인트 프레전트 북동쪽 샐럼에게도 이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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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허공을 향하여 마구 짖었는데 그 짖는 방향을 보자 붉은 눈이 자신을 쳐다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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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1767년 실버브릿지가 붕괴되기 전, 모스맨이 앉았다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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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목격자에 의하면 다리 위에 커다란 날개를 가진 생명체가 주위를 맴돌다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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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리가 무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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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고로 인해 46명의 희생자가 나왔다고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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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 1926년 중국 댐 붕괴,

 

1951년 시카고 대지진, 1978년 독일의 탄광사고 등 여러곳의 재앙이 일어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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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에도 목격이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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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실이라면 재앙을 불러오는...또는 재앙을 예고하는...모스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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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맨을 처음 본 사람들은 그 모습이 흉칙하기에 멀리 도망가서 큰 재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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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었다고 하며, 독일 탄광 사고 직전에 광부들이 모스맨의 모습에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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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한 후 목숨들을 건질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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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프레전트 마을에 로버트 로치라는 사람은 모스맨 동상을 만들어 세워 놓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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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아래부분에는 목격담도 적혀있고 재밌는 사실은 모스맨에 대한 축제나 행사가 매해 열린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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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2년에는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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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모스맨을 봤다고 주장하고 있으면 관련 신고가 계속 들어온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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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모스맨은 실제로 존재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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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blog.naver.com/kdhworld12/220203281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