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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테리] 인디고 아이들

미숫테리2015.01.07 17:16조회 수 177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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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미스테리 포스팅하나 해볼께요^^ 

 

인디고 아이들이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을 말하는데요.

 

신인류의 탄생이라고 일컫는 학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 작가 제임스 트와이맨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를 만났다고 책을 통해 밝혔는데요.

 

평소 악성 두통에 시달리고 있었던 트와이맨은 2001년 어느날 한 소년을 만나게 됩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1991년 불가리아 태생의 마르코 였습니다.


이 소년은 트와이맨에게 다가와 아저씨 병을 낫게 해줄테니 걱정하지말라고 하며


이마에 손을 가져다 대는 것 이었습니다.


마르코의 손이 이마에 닿자 전기가 통하는 통증을 느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그 순간 두통이 사라졌다고 하는군요...




마르코는 누군가와 손가락이 닿으면 그 사람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이 발휘되고 


아픈사람에게 닿으면 상대방의 병을 치유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아이였다고 합니다...신기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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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러시아 태생의 보리스카라는 소년 또한 태어난 지 8개월만에 완전한 문장으로 말했고 


3살 무렵에는 전생에 화성에 살았었다고 말했다는군요....


보리스카는 러시아의 사건들을 예언했다고 하는데요.


2000년 8월 12일 118명이 희생당한 러시아 핵잠수함 쿠르스크호 침몰 대참사와


2004년 9월 1일 체첸 무장반군이 1500여 명의 교사와 학생을 볼모로 민간인을 학살했던


베슬란 사건 등 보리스카가 예언한 굵직한 사건들은 모두 맞혔다고 합니다. 대단하네요...



보리스카


전세계 곳곳에서 신기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기사가 쏟아지면서 


미국의 정신과 의사 R. 시글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을 대상으로 


차크라 연구를 했다고 하는데요. 차크라는 산스크리트어(고대인도의 표준문장어)로 바퀴라는 뜻이라고 하고


차크라 연구는 인체에 발생하는 에너지를 파동과 빛깔로 분별하는 실험이라고 하네요.




여기서 놀라운 점이 발견되는데요. 신기한 아이들의 차크라를 분석한 결과


일반 아이들에게는 무지개빛 차크라가 고루게 나뉘어 분포되는 반면 신기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에게는 


몸 전체에 남색 차크라가 분포되는 것 이었습니다. 남색차크라는 일반인에게는 뇌쪽에 나타나는 색이라고 해요.


그리고 놀랍게도 이런 아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하구요.


이후 R.시글은 남색아이들 ...즉 인디고 아이들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고대 마야 역법에 기록이 하나 발견되는데 이 기록에 따르면 

 

예언, 점술과 같은 신기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으며 그들이 

 

신인류가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중국 등 각국에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을 대상으로 정부 차원의 특수한 교육도 시키고 있다고도 합니다.


일반인과 DNA가 다르다고 하는 인디고 아이들....

 

정말로 이런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신인류의 등장일까요?


이런 아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출처:http://blog.naver.com/kdhworld12/220184956034


미숫테리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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