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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귀신씌인썰 실화

title: 이뻥아이돌공작2015.01.07 17:29조회 수 1039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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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때 일임
본인은 할머니들의 사랑을 많이받고 자랐음
옆집할머니 뒷집할머니 ..당신네들 손주랑 잘 놀아준다고 날엄청 이뻐하셨음 그래봤자 아래로 한두살 터울ㅋ
어느날 옆집 할머니가 돌아가심
무심코 갔다가 떡한조각? 하나도 아니고 한조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음 
그날 저녁부터 열이 39도 이상나기 시작하고
먹는건 모조리 토해내고 몸에 빨간점?같은게 남
병원가도 포기하라고 감기약 지어주고는 보냈다함
방에 누워있는데 내가점점 얼굴이 검게 변하고
아프리카 난민처럼 살이 급격히 빠졌다함
뒷집 할머니가 집으로 들어오시더니
"이제 그만가야지 어서가시게나"
이런 얘길 하셨음 
그리고는 시레기?그..국으로끓여먹는거 그걸 푹 삶으시고 바가지에 담으시더니 내머리카락 손톱 침 
등을 바가지에 넣으시고 큰 칼에 바가지물을 묻히고
집여기저기 허공에 휘저으심
내몸에도 휘저으시면서
"자네 어서가시게나 이 어린애가 무슨죄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저런얘길하심
마지막에 칼을 문밖으로 던지는데 두번정도 집쪽으로 칼끝이 들어오다 세번째 던질때 밖으로 나감..
그리고 난 정신잃고 쓰러짐
엄마가 그거 태우러가시는데 태우는 불 위로 검은형상
같은게 쑥 빠져나갔다함
아직도 생각남 식탁밑에 쭈그리고 앉아서
"엄마..토마토 먹고싶어.."   깨나자마자 한 얘기임
그뒤로 장례식장가서 암것도 못먹음....

쓰다보니..길어졌네요ㅠㅡㅠ
그래도 요즘엔 가면 고기같은건 하나씩 먹어요
왤케 맛나는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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