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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미스테리 이야기 38

미숫테리2015.01.08 12:14조회 수 143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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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이야기 38

 

 

 

 

 

 

 

 

 


01. 속눈썹 한가닥마다 2~3마리의 털집진드기가 살고있다고 한다. 

세포나 분비물을 먹고 살기 때문에 우리를 해치지는 않는다.

 

 

 

 

 

02. 우리의 눈은 쉴새없이 움직인다고 한다. 1초에 약 50번씩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가만히 있으면 흐릿하게 보이고 잘 안보인다고 한다.

 

 

 

 


03. 티셔츠는 원래 속옷이였다.

 

 

 

 

04. 악마는 옛날에 천사였다.

 

 

 

 

05. 왕비, 마리 앙트와네트는 사실 소문과 다르게 착하고 소소한 삶을 지냈다고 한다. 

 

 

 

 

06. 자신의 손톱을 보아라.

손톱 모양이 숟가락처럼 휘어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길치이다.

(길치 = 방향감각등이 부족해, 길을 잘 헤메거나 길을 잘 못찾는사람) 

 

 

 

 

 

07. 대부분의 정신병자들이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08. 우리나라의 어느 지역에서는 귤을 구워먹는다고 한다.

 

 

 

 

 

 

09. 사람들이 가장 뜸한 시간, 새벽에

고양이들은 한 장소에 모여들어서 가만히 앉아있다가

다시 뿔뿔히 흩어진다고 한다.

이유는 아직까지도 불확실.

다만 집단성을 유지하기 위함이라는 추측만 있을뿐이다.

 

 

 

 

 

10. 한때 우리나라에는 옆으로 가는 자동차도 있었다고 한다.

 

 

 

 

 

 

11. (중복죄송 하지만 대부분이 잊었을꺼 같길래)

형광등은 1초에 1000번씩 깜빡거린다고 한다.

 

 

 

 

 

 

12.

 

 

낮의 동해 위성사진

 


 

 

 

 


밤의 동해 위성사진


 

 

 

지금 불빛이 북한쪽에는 하나도 안켜져있고 남한쪽에는 서울쪽에 몰려있는데

동해안에서 엄청난 불빛이 있습니다. 이 불빛이 왜 나타나는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원양어선 배의 불빛이라긴 너무 밝아서 우리가 모르는 문명도시가 있지않나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13.

먼저 메모장을 연다.

'bush hid the facts(= 부시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 라는 문장을 적는다.

(영어로만 그대로 적으세요.)

그렇게 한 후, 저장한다.

다시 저장한 메모장을 열면 한자가 써있다.

' 畢桳栠摩琠敨映捡獴 '

 

그 뜻은... 거짓은 언제 들통나기 마련이다

 

 



 

 

 

 

 

 

또 메모장을 연다.

9.11 테러당시 비행기 이름인, 'Q33NY' 을 메모장에 적는다.

서식 > 글꼴에서 글씨 크기를 72로 설정하고

글꼴을 wingdings로 바꾼다.

 


 









 

뜻 = 아랍어 ) 비행기 쌍둥이빌딩 죽음 별 

 

 

 




미숫테리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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