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들과의 대화 스콜실험

죽은자들과의 대화 스콜실험

예전에 일요일만 되면 서프라이즈 보려고 11시되면 꼭 일어났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늦게자게되고 그러면 일어나면 12시 1시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제 일요일의 유일한 낙인 서프라이즈를 못본지 꾀됬는데.

가끔 서프라이즈에서 신기한 얘기가 나오면 한참동안 이슈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서프라이즈엔 또 무슨 이야기가 나왔나하고 찾아봤더니

예전에 스콜실험 이라는게 나왔더라구요. 스콜실험에 대해 궁금하지않으신가요!!!!

스콜실험은 1993년부터 98년까지 5년간 행해졌는데요.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위해 만들어진거래요.

허나, 실험이 시작된 후 죽은 영들이 사진에 찍히고, 라디오에서는

정체를 알수없는 영혼의 목소리가 들리는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는 불가능한 일들이 일어났다고 해요.

스콜실험 연구원들외에 다른학자들이 과학적 검증에 나섰는데

어떤것도 증명하지 못했데요.

상자속에 넣어둔 필름은 다음날, 형체를 알수없는 사람들의

사진을 담고있었는가 하면, 라디오 안의 장치를 모두

제거하고 전원조차 빼버렸는데도 영들의 목소리가 계속 들였었데요.

유명해진 스콜실험에 가족을 잃은 많은 사람들은 스콜지역으로 몰렸고,

현장에 참여한 사람들중 아이를 잃은 어머니는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아이의 목소리를 들었데요. 그래서 실험 후 많은 참가자들이

보고싶은 사람들과 죽어서 다시 만날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되었다고해요.

허나, 스콜실험은 1998년1월에 전격 중단되었는데, 그이유는

스콜실험 팀들에게 죽은 영들이 드나들기 쉬운 문을 만들어달라는 부탁으로

빈유리관을 설치하였던것이 문제가 되었는데, 그 빈유리관을 통해

사악한 기운을 담은 영들이 나타나 돌이킬수없는 사고를 만들수 있다고 판단해

실험을 중단했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