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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세계 10대 미스터리

미스테리난노해2015.01.09 13:17조회 수 18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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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미스터리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시선이 살짝 서늘한 이야기를 들고 왔는데요.
바로 미스터리 이야기 랍니다 .세계 10대 미스터리로 불리우는 것들이 참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여러분께 대표적인 몇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페루 나스카 그림

 

 

 

 

남미 페루에가면 나스카의 평원에 이런 그림이 있다고하는데요.
마치 거인이 그려놓은 듯한 그림이라고 하는데..

 

 

 


유명한 고고학자에 따르면 마야인의 작품이라고 하지만
그 그림의 정교함이 과연 그 시절에 가능했을까 하는

의문을 들게 할 만큼 미스터리 하다고 하는데요~

그렇기에 외계인이 그렇다는 이야기도 많이 전해지는!!

정말 누가 그렸을까요??

 

 
아틀란티스 대륙

 

 

 

꿈의 도시라고 하죠?
고대도시지만 꿈의 낙원이라고 알려진 도시!
과연 실제로 이 도시가 있었는지 많은 학자들의 의견이 분분한데요.

 

 


 

하지만 또한 많은 고고 학자들이 아메리카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
사이에 아틀란티스가 존재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한대요.

그리고 바나나의 유통의 이유로 그 사이에 아틀란티스

대륙이 있었다고 주장을 하는 것이죠.

 

어느 곳에 있었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플라톤 저서등

각종 고서에 의하면 존재하는 아틀란티스…

그런데 바다 한가운데 있을 큰 섬이

왜 갑자기 하루 아침에 가라앉았을 까요??

 

 

 

시베리아 퉁그스카 지역 대폭발!

 

 

 

 

시베리아 퉁그스카 지역의 대폭발이 있었는데요.
이곳은 예전 소련의 지역이었는데요.

그폭발의 위력이 지금의 핵폭발과같은  위력이었다고 해요.

거기에 핵폭발 후 발견되는 녹색의 돌도 발견이 되고요.

 

 

 

 

그런데 폭발이 있었을 그당시에는그 시절은
핵관련 기술이 없었다는 거지요.
인간에게 핵 기술이 없던 시절..

어떻게 핵폭발과 같은 위력의 대폭발이

퉁구스카 지역에서 일어났을 까요?

 

 

 

이스터섬의 모아이석상!

 

 

 

이때 이 섬의 인구는 겨우 100명에 불과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섬에 사람의 얼굴을 한 엄청난 무게의 석상이 많은 수가 서있지요.

 

 

 

 

사실 모아이석상의 경우 미스터리로 인식이 된 것이
한 작가가  외계인이 와서 정교하게 조각을 했다 라는 이야기를
담은 책을 냈기 때문인데요.
사실 이것은 돈을 벌기 위한 작가의 생각일 뿐이지 실제로
미스터리한 건축물은 아니라고 해요^^


 


잉글랜드의 스톤헨지

 

 

 

 

유럽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문화유산 가운데  하나인데요.
스톤헨지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독특한 선사 시대의 거석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스톤헨지에 대해서는 우주에 살고 있는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주장부터
중세 시대 마술사와 마녀들이 마술을 부리거나 춤을 추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기원했다는 이야기까지 많은 추측과 학설이 있어요.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답니다.
정말 누가 만들었을까요? 

 

 

오늘 시선이 여러분께 미스터리한 것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어쩌면 시간이 지난후에 모아이석상 처럼 미스터리한 일이 아닌~
자연스러운 우리 문화 유적으로 다시 알려질지도 모르겠어요.
우리가 몰랐을뿐.. 그 시대에는 우리 이상의 엄청난 지식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출처:http://blog.naver.com/him9511/220102931461


미스테리난노해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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