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말, 일단의 미국.프랑스 과학그룹은
가장 기묘한 해역으로 알려진 대서양 버뮤다 삼각지대를
탐사 하던 중,
어느 곳에서 기이한 '피라미드형 거체를 발견하였다.
그런데, 그 피라미드는 커다란 2개의 홀이 있어
그 사이로 바닷물이 아주 빠르게 흘러 지나가
기묘한 흐름을 보였다고 한다.
버뮤다에서 발견된 피라미드?
이에대해 학자들은
그것은 우연히 생겨난 자연물로 추정하였지만.
일부는 그 피라미드를 인공물로 여기고 있다.
그렇다면 누가 바닷물속에
그런 피라미드를 만들었나?
이 관해, 일부 연구자들은
그 지역 버뮤다 삼각지대가
유독 미스터리한 현상이 일어난 지대로,
외계방문자들의 건축물이 아닌가 추정하였다.
그 주장은 그 지역에서
기이한 배나 비행기 행방불명 사건들 뿐만 아니라,
UFO 출현이 많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하지만 다른 주장자들은
그 바닷속 피라이드가 원래 육지에 있던 것이
급격한 지각변동으로 바닷속에 가라 않았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이에 일부 주장자들은
그것이 초고대 아틀란티스 유물로 여기고 있다.
그러면 그 용도는 무엇일가?
그 관련 흥미로운 주장이 있는데,
고대 미지의 유물들, 이집트 기자 피라밋
중앙 아메리카 테오티우아칸 태양 피라밋 등은
그 목적이나 용도가 정확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통치자 무덤이나 천문관측소 등으로 추정되고 있을 뿐.
그런데, 일부 신부주의 주장자들은
그들 고대 미지 유물들이
미지의 에너지위한 저장소 였을 것으로 보았다.
그 미지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당시엔 상상 할수 없는 고도의 문명을
건설할 수 있었다고 그들(신비주의)은 말한다.
그렇다면 그 바다밑 피라밋 역시 그렇지 않을가?
그 관련 흥미로운 사건이 우리 시대에 있었다.
그러니가, 1988년 스위스 젊은 부부가
보트로 이 버뮤다 지역를 탐험기로 하였다.
그런데 그들이 그 지역 들어서 항해중
갑자기 보트 엔진이 꺼져 버렸다.
이에 크게 놀랐지만
큰 사고 없이 집으로 돌아 갈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사건은 그 다음 부터 일어났다.
평소 프랑스어를 거의 못하던 그 남편이
갑자기 프랑스 책자와 잡지들을 능숙하게 볼수 있었고
유창하게 말할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그의 아내는 평소 수리력이 약했는데,
수학계산력이 크게 향상되 있었던 것이다.
이 사건은 버뮤다 유명한 실종 사건들에 비해
그리 주목되지 않고 있지만
그 사건 내용은 의미있어 보이고 있다.
그들 부부에게 흔히 초자연능력이라 말해지는
'제노글러시' 현상과
지력이 향상된 일이 벌어진 것이다.
주;제노글로시(Xenoglossy);
'배운적 없거나 알지못한 언어를 유창하게 할수 있는 능력.
그러면 어떻게 그런 일이 생겨난 것일가?
알려진 바로는
이 버뮤다 해역은 대형 소용돌이가 여러 발생한다고 한다.
일부 과학자는 이런 와류(소용돌이)가
주변 배들을 삼켜버릴수 있다고 말한다.
버뷰다삼각지대 보텍스(소용돌이)
일부 버뮤다 미스터리 연구자들은
비행기나 배의 실종사건을 '전자기 격변'으로 주장한다.
그러나 그 주장으로
항공기나 배의 엔진 멈춤이나 나침반의 이상현상등은
설명할 수 있겠지만
어떤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은 설명되지 않고 있다.
이에 급진 연구자들은
대기중에 전자기 소용돌이(보텍스)가
에너지장을 형성해, 차원문이 열린 것으로 주장하였다.
그래서 비행기나 배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주목되는 것은
보텍스 즉 와류가 에너지장을 형성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이한 현상을 만들수 있다는 것.
그러나, 위의 스위스 부부 경우
대기나 해상에서 어떤 와류현상도 없엇다.
그런데, 그 바다밑 피라미드가 있다면
거기서 그 미지의 에너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란 것이다.
여기서 주목된 것은
그러한 미지의 에너지가
우리 인간의 신체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여기서 특히 주목된 것은
그 스위스 부부 아내 뇌능력 향상 보다는
마치 초자연능력 제노글러시 같은 능력 발생이다.
그에 관해 초자연능력 연구자 일부는
위의 미지의 에너지가 어떤 작용으로
우주의 정보 도서관으로 불리는 '아카식 레코드'를
불러들이게 된 것이 아닌가 추정하였다.
이는 흥미로운 주장으로,
그것이 사실이라면,
고대 문명권들에서 간혹 발견되는
오파츠(전혀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유물),
예 고대 이집트에 글라이더, 남미 황금 비행기모형 등이나
앞선 기술로 보이는 고대 유적들 출현이
설명 될수 있다는 것이다.
즉, 고대의 일부인들이 위같은 미지의 에너지를 이용해
우주의 지식이 담긴(심지어 과거, 미래까지)
아카식 레코드에 접근되,
고대에 고도로 발달된 유물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는 정말 흥미로운 주장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인류는
그 우주 지식에 접근 방법을 잃게 된 것은 둘째치고
그 미지의 에너지를 다루는 방법을 잃었다는 것이
더 아쉽게 느껴지고 있다.
그러나, 그 주장은
그 어떤 타당한 증거나 정황이 있지는 않고 있다.
다만 하나의 흥미로운 주장이 되고 있다는 것.
-.-
출처:http://blog.naver.com/paust21/5013801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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