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시어머니 성묘에 갔다.
한참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는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부르며
시끄럽게 돌아다녔다.
"조용히 해야지! 여긴 돌아가신 분들이 계시는 곳이야."
라고 꾸짖자,
딸은 말했다.
"응? 엄마 안방 우리집처럼?"
딸과 함께 시어머니 성묘에 갔다.
한참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는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부르며
시끄럽게 돌아다녔다.
"조용히 해야지! 여긴 돌아가신 분들이 계시는 곳이야."
라고 꾸짖자,
딸은 말했다.
"응? 엄마 안방 우리집처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48 | 단편 | 끝나지 않는 지배 9부 | 이리듐 | 473 | 0 |
747 | 단편 | 끝나지 않는 지배 10부 | 이리듐 | 471 | 0 |
746 | 단편 | 딸이 무서워해서 침대 밑 괴물 사가세요 | 여고생너무해ᕙ(•̀‸•́‶)ᕗ | 810 | 0 |
745 | 단편 | 끝나지 않는 지배 10부 (개정판) | 이리듐 | 475 | 0 |
744 | 단편 | 친절한 도시사람 | 여고생너무해ᕙ(•̀‸•́‶)ᕗ | 668 | 0 |
743 | 단편 | 화장실의 낙서 Part. 2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1 | 0 |
742 | 단편 | 엄마 | 여고생너무해ᕙ(•̀‸•́‶)ᕗ | 516 | 0 |
단편 | 성묘 | 여고생너무해ᕙ(•̀‸•́‶)ᕗ | 662 | 0 | |
740 | 단편 | 짤막한 이야기.1 | 전이만갑오개혁 | 1046 | 0 |
739 | 단편 | 활발한 전학생 | 여고생너무해ᕙ(•̀‸•́‶)ᕗ | 727 | 0 |
738 | 단편 | 계단위의 소녀3 | 아이돌공작 | 1117 | 0 |
737 | 단편 | 눈보라 치던 날의 소녀와 의사. | 노인코래방 | 1064 | 0 |
736 | 단편 | 447번지의 비밀 下1 | 의젖홍길동 | 1091 | 0 |
735 | 단편 | 447번지의 비밀 上 | 의젖홍길동 | 1338 | 0 |
734 | 단편 | 산장괴담1 | 전이만갑오개혁 | 1082 | 0 |
733 | 단편 | 행렬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6 | 0 |
732 | 단편 | 아직도 보입니까? | 여고생너무해ᕙ(•̀‸•́‶)ᕗ | 600 | 0 |
731 | 단편 | 구두 발자국 소리2 | 여고생 | 1083 | 0 |
730 | 단편 | 귀환 | 여고생너무해ᕙ(•̀‸•́‶)ᕗ | 552 | 0 |
729 | 단편 | 확인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0 | 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