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시어머니 성묘에 갔다.
한참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는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부르며
시끄럽게 돌아다녔다.
"조용히 해야지! 여긴 돌아가신 분들이 계시는 곳이야."
라고 꾸짖자,
딸은 말했다.
"응? 엄마 안방 우리집처럼?"
딸과 함께 시어머니 성묘에 갔다.
한참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는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부르며
시끄럽게 돌아다녔다.
"조용히 해야지! 여긴 돌아가신 분들이 계시는 곳이야."
라고 꾸짖자,
딸은 말했다.
"응? 엄마 안방 우리집처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364 | 단편 | 산악구조대원으로 있었던 일 (中)3 | 익명할거임 | 505 | 3 |
363 | 단편 | 산악구조대원으로 있었던 일 (下)5 | 익명할거임 | 566 | 3 |
362 | 단편 | 산악구조대원으로 있었던 일 (上)3 | 익명할거임 | 751 | 3 |
361 | 단편 | 산부인과의사의 낙태살인백서2 | 현모양초 | 2708 | 1 |
360 | 단편 | 산길의 괴담1 | 전이만갑오개혁 | 657 | 2 |
359 | 단편 | 산길의 괴담 | 아침엔텐트 | 833 | 0 |
358 | 단편 | 산길의 괴담3 | 여고생 | 1557 | 3 |
357 | 단편 | 산길 무덤가3 | 패널부처핸접 | 1575 | 2 |
356 | 단편 | 산귀신2 | 아리수드라 | 766 | 2 |
355 | 단편 | 산귀신1 | 김스포츠 | 1013 | 1 |
354 | 단편 | 사형수와 신부(神父)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908 | 1 |
353 | 단편 | 사진부의 비밀1 | 여고생너무해ᕙ(•̀‸•́‶)ᕗ | 544 | 0 |
352 | 단편 | 사진부1 | 제임스오디 | 6633 | 1 |
351 | 단편 | 사신의 속삭임 | 여고생너무해ᕙ(•̀‸•́‶)ᕗ | 1398 | 1 |
350 | 단편 | 사신님1 | 여고생 | 873 | 0 |
349 | 단편 | 사무원 할아버지1 | 여고생너무해ᕙ(•̀‸•́‶)ᕗ | 840 | 3 |
348 | 단편 | 사람이 열리는 나무 | 노랑노을ᕙ(•̀‸•́‶)ᕗ | 1037 | 0 |
347 | 단편 | 사람고기가 먹고 싶었던 남자이야기3 | 욕설왕머더뻐킹 | 10626 | 2 |
346 | 단편 | 사라진 친구의 행방 | 여고생너무해ᕙ(•̀‸•́‶)ᕗ | 659 | 1 |
345 | 단편 | 사건의 진실1 | 엉덩일흔드록봐 | 768 | 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