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시어머니 성묘에 갔다.
한참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는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부르며
시끄럽게 돌아다녔다.
"조용히 해야지! 여긴 돌아가신 분들이 계시는 곳이야."
라고 꾸짖자,
딸은 말했다.
"응? 엄마 안방 우리집처럼?"
딸과 함께 시어머니 성묘에 갔다.
한참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는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부르며
시끄럽게 돌아다녔다.
"조용히 해야지! 여긴 돌아가신 분들이 계시는 곳이야."
라고 꾸짖자,
딸은 말했다.
"응? 엄마 안방 우리집처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352 | 실화 | 여자화장실 | 여고생너무해ᕙ(•̀‸•́‶)ᕗ | 679 | 0 |
7351 | 실화 | 자취방 | ![]() | 1161 | 1 |
7350 | 실화 | 초딩시절 폐창고를 탐험하다 겪은 이야기 | ![]() | 982 | 1 |
7349 | 실화 | 메주 | ![]() | 1003 | 1 |
7348 | 단편 | 그 남자가 바다에서 본 것 | 여고생너무해ᕙ(•̀‸•́‶)ᕗ | 545 | 0 |
7347 | 실화 | 따라오는 호수의 귀신1 | 여고생너무해ᕙ(•̀‸•́‶)ᕗ | 581 | 0 |
7346 | 실화 | 보행자 전용 표지판에 숨겨진 괴담 - 뒷 이야기 | 여고생너무해ᕙ(•̀‸•́‶)ᕗ | 1123 | 1 |
7345 | 단편 | 틈새로 보인 얼굴2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1 | 0 |
7344 | 실화 | 행방불명 된 아내 | 여고생너무해ᕙ(•̀‸•́‶)ᕗ | 995 | 0 |
7343 | 단편 | 숨바꼭질이 무서운 이유2 | 여고생너무해ᕙ(•̀‸•́‶)ᕗ | 643 | 0 |
7342 | 단편 | 당신의 등에 업혀 있는 그 사람은 누구죠?1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2 | 0 |
7341 | 실화 | 혀를 잘라간 사람은…….1 | 여고생너무해ᕙ(•̀‸•́‶)ᕗ | 920 | 0 |
7340 | 실화 | 낙태 하지마요.txt | ![]() | 1408 | 1 |
7339 | 단편 | 냉장고 안에서 죽은 아이1 | 여고생너무해ᕙ(•̀‸•́‶)ᕗ | 724 | 0 |
7338 | 실화 | 마루 밑에서 | 여고생너무해ᕙ(•̀‸•́‶)ᕗ | 520 | 0 |
7337 | 단편 | 움직이지 않는 아기1 | 여고생너무해ᕙ(•̀‸•́‶)ᕗ | 531 | 0 |
7336 | 단편 | 폐가에서의 전화2 | 여고생너무해ᕙ(•̀‸•́‶)ᕗ | 514 | 1 |
7335 | 실화 | 청량 음료 공장의 비밀 | 여고생너무해ᕙ(•̀‸•́‶)ᕗ | 1619 | 1 |
7334 | 실화 | 9.11 테러의 기묘한 이야기 | 여고생너무해ᕙ(•̀‸•́‶)ᕗ | 1469 | 1 |
7333 | 실화 | 보행자 전용 표지판에 숨겨진 이야기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0 | 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