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시어머니 성묘에 갔다.
한참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는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부르며
시끄럽게 돌아다녔다.
"조용히 해야지! 여긴 돌아가신 분들이 계시는 곳이야."
라고 꾸짖자,
딸은 말했다.
"응? 엄마 안방 우리집처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6552 | 실화 | [일본 수학여행]실화4 |  ILOVEMUSIC | 1159 | 3 |
| 6551 | 사건/사고 | 전과 24범2 | 사나미나 | 1158 | 3 |
| 6550 | 미스테리 | 미스터리 구체1 | 유키노하나 | 1158 | 6 |
| 6549 | 혐오 | [극험주의] 피파개구리(혹은 수리남 두꺼비)의 부화과정1 | 게릿콜 | 1158 | 0 |
| 6548 | 실화 | 경험담] 내 소꿉친구를 소개 합니다. - 7 | 여고생너무해ᕙ(•̀‸•́‶)ᕗ | 1158 | 0 |
| 6547 | 실화 | 하얀 구렁이1 | 여고생너무해ᕙ(•̀‸•́‶)ᕗ | 1158 | 1 |
| 6546 | 단편 | 역겨운, '중독 치료 모임'1 | 굴요긔 | 1158 | 1 |
| 6545 | 실화 | 먼저 탔던 손님4 |  라면먹고갈래? | 1158 | 1 |
| 6544 | 실화 | 10년전 흉가3 | 개팬더 | 1158 | 1 |
| 6543 | 실화 | 나도 신기한 내 경험들2 | 라면먹고갈래? | 1158 | 2 |
| 6542 | 실화 | 걍 실화인데 제목을 붙이기가 힘드네요 ;;2 |  아이돌공작 | 1158 | 1 |
| 6541 | 실화 | 겨울 밤 낚시터2 | ILOVEMUSIC | 1158 | 1 |
| 6540 | 사건/사고 | [펌/스압] 군부대 살인사건 22 |  안동참품생고기 | 1158 | 2 |
| 6539 | 실화 | atv코스에 싸이코패스5 |  햄찌녀 | 1157 | 1 |
| 6538 | 기묘한 | 저주때문에 방송 진행자를 죽이려 했던 남자1 | 아리가리똥 | 1157 | 1 |
| 6537 | 2CH | 썩어가던 것 | 아리가리똥 | 1157 | 0 |
| 6536 | 전설/설화 | 설화-팔백이와 여우이야기3 |  패널부처핸접 | 1157 | 3 |
| 6535 | 실화 | 살신성인2 | 아이돌공작 | 1157 | 1 |
| 6534 | 실화 | 학교실화4 |  변에서온그대 | 1157 | 2 |
| 6533 | 실화 | 아빠의 공포닭잡기2 |  김스포츠 | 1157 | 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