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시어머니 성묘에 갔다.
한참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는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부르며
시끄럽게 돌아다녔다.
"조용히 해야지! 여긴 돌아가신 분들이 계시는 곳이야."
라고 꾸짖자,
딸은 말했다.
"응? 엄마 안방 우리집처럼?"
딸과 함께 시어머니 성묘에 갔다.
한참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는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부르며
시끄럽게 돌아다녔다.
"조용히 해야지! 여긴 돌아가신 분들이 계시는 곳이야."
라고 꾸짖자,
딸은 말했다.
"응? 엄마 안방 우리집처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2070 | 미스테리 | 지구의 눈(Richat Structure)1 | 미숫가루 | 1225 | 0 |
2069 | 미스테리 | 지구의 미스테리한 장소 top 1~5 - igrow 1 | 드리머 | 6328 | 0 |
2068 | 미스테리 | 지구의 미스테리한 장소 top 5~101 | anlss | 1882 | 0 |
2067 | 미스테리 | 지구의 신비하고 진귀한 현상4 | 엉덩일은드록봐 | 2211 | 3 |
2066 | 기타 | 지구최강의 포식자 범고래4 | 김스포츠 | 2227 | 3 |
2065 | 실화 | 지금 거신 국번은...2 | 엉덩일흔드록봐 | 1217 | 1 |
2064 | 실화 | 지금 당신 주변에 있을수있는3 | 애옹쓰 | 2613 | 2 |
2063 | 단편 | 지금 돌아왔니? | 여고생너무해ᕙ(•̀‸•́‶)ᕗ | 583 | 0 |
2062 | 실화 | 지금 생각하니 무서웠던 친구3 | 패륜난도토레스 | 208 | 2 |
2061 | 실화 | 지금 생각해보면 무서운 옛 친구의 어머니. | 여고생너무해ᕙ(•̀‸•́‶)ᕗ | 2863 | 0 |
2060 | 실화 | 지금까지 나한테 있었던 아홉가지 실화2 | 강남이강남콩 | 1105 | 1 |
2059 | 실화 | 지금도 그 호텔에선...6 | ss오공본드 | 2683 | 2 |
2058 | 실화 | 지금도 생각하면 무섭군요... (실화)3 | 도나짜응 | 1373 | 3 |
2057 | 실화 |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경험......1 | 노인코래방 | 908 | 0 |
2056 | 실화 | 지금생각하면 무서운 선물3 | 커피우유 | 1543 | 1 |
2055 | 실화 | 지금은 사라진 백화점에서 겪은일2 | 햄찌녀 | 6613 | 2 |
2054 | 실화 | 지금은 퇴직하신 형사분이 해주신 이야기3 | ss오공본드 | 4061 | 1 |
2053 | 실화 | 지나가는 그림자1 | 전이만갑오개혁 | 528 | 1 |
2052 | 2CH | 지나가는 그림자 | 망고오렌지 | 647 | 0 |
2051 | 실화 | 지나갈 수 없는 길의 남자아이1 | 전이만갑오개혁 | 750 | 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