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시어머니 성묘에 갔다.
한참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는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부르며
시끄럽게 돌아다녔다.
"조용히 해야지! 여긴 돌아가신 분들이 계시는 곳이야."
라고 꾸짖자,
딸은 말했다.
"응? 엄마 안방 우리집처럼?"
딸과 함께 시어머니 성묘에 갔다.
한참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는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부르며
시끄럽게 돌아다녔다.
"조용히 해야지! 여긴 돌아가신 분들이 계시는 곳이야."
라고 꾸짖자,
딸은 말했다.
"응? 엄마 안방 우리집처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2703 | 졸음운전 | 여고생너무해ᕙ(•̀‸•́‶)ᕗ | 900 | 0 | |
12702 | 단편 | 행렬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7 | 0 |
12701 | 단편 | 확인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1 | 0 |
12700 | 단편 | 카세트 테이프 | 여고생너무해ᕙ(•̀‸•́‶)ᕗ | 523 | 0 |
12699 | 단편 | 같은 꿈 | 여고생너무해ᕙ(•̀‸•́‶)ᕗ | 469 | 0 |
12698 | 단편 | 위인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7 | 0 |
12697 | 기타 | 미세먼지와 중국의 공장이전을 알아보자 | 안구정화죽돌이 | 612 | 0 |
12696 | 단편 | 연못이 얼었다 | 여고생너무해ᕙ(•̀‸•́‶)ᕗ | 626 | 0 |
12695 | 단편 | 이사 | 여고생너무해ᕙ(•̀‸•́‶)ᕗ | 473 | 0 |
12694 | 단편 | 엘리베이터 고장 | 여고생너무해ᕙ(•̀‸•́‶)ᕗ | 501 | 0 |
12693 | 단편 | 친구의 편지 | 여고생너무해ᕙ(•̀‸•́‶)ᕗ | 541 | 0 |
12692 | 단편 | 지금 돌아왔니? | 여고생너무해ᕙ(•̀‸•́‶)ᕗ | 584 | 0 |
12691 | 단편 | 텔레비전 | 여고생너무해ᕙ(•̀‸•́‶)ᕗ | 533 | 0 |
단편 | 성묘 | 여고생너무해ᕙ(•̀‸•́‶)ᕗ | 663 | 0 | |
12689 | 단편 | 대피소 | 여고생너무해ᕙ(•̀‸•́‶)ᕗ | 626 | 0 |
12688 | 단편 | 수리 | 여고생너무해ᕙ(•̀‸•́‶)ᕗ | 672 | 0 |
12687 | 단편 | 막차의 이상한 승객 | 여고생너무해ᕙ(•̀‸•́‶)ᕗ | 740 | 0 |
12686 | 단편 | 조수석 | 여고생너무해ᕙ(•̀‸•́‶)ᕗ | 520 | 0 |
12685 | 미스테리 | 한국판 미스테리 TOP 7 | 여고생너무해ᕙ(•̀‸•́‶)ᕗ | 1349 | 0 |
12684 | 실화 | 홍콩할매귀신을 아시나요? | 여고생너무해ᕙ(•̀‸•́‶)ᕗ | 634 | 1 |
댓글 달기